* 이 번 주로 '모호/매혹'적이던 로라 멀비의 <<1초에 24번의 죽음>>을 끝냈고,

    다음 주에는 지가 베르토프의 <<키노-아이>>를 읽습니다.

    서론과 1부(10~80)를 읽어 오시면 되고,

    발제는 '깨송'님이십니다.

* 함께 볼 영화는 베르토프의 <카메라를 든 사나이>입니다.

   웹하드에 올려놓겠습니다~

* 지난 번에 시즌1 전체 일정을 공지했는데 못 보신 분이 많은 것 같아 아래에 다시 올립니다...

< 시즌 1 : 기계-시각의 탄생과 포토제니 >

1. 영화의 탄생, 또는 기계-시각의 탄생(1)

1) 『1초에 24번의 죽음』(로라 멀비, 현실문화연구)  (발제 : 변성찬)

* 2장, 불확실성 : 주술 그리고 속임수의 예술(42-69, 27)

2) 『사진과 회화 : 원근법, 리얼리즘, 기억의 변모』(이토우 도시하루, 시각과 언어)

* 1-3장(9-53, 44) (별도 발제 없음)

2. 영화의 탄생, 또는 기계-시각의 탄생(2)

1)『1초에 24번의 죽음』(로라 멀비, 현실문화연구)  (발제 : 안시환)

* 3장, 인덱스와 언캐니 : 사진에서의 삶과 죽음(70-88, 18)

cf) 「사진적 이미지의 존재론」(앙드레 바쟁),『카메라 루시다』(롤랑 바르뜨)

2)『사진과 회화 : 원근법, 리얼리즘, 기억의 변모』(이토우 도시하루, 시각과 언어) 

- 4-6장(57-100, 43) (별도 발제 없음)

3. 영화의 탄생, 또는 기계-시각의 탄생(3)

1) 『키노-아이』(지가 베르토프, 이매진) (발제 : 깨송)

* 서문/서론(10-60, 50) / 1부, 기사와 연설(61-81, 20)

4. 1920년대 프랑스 인상주의와 초현실주의 / 포토제니, 또는 안면성(1)

1) 『호모 시네마쿠스』(류상욱, 아웃사이더) (발제 : 꾸냥)

* 에드가 모랭(150-167, 17)

2) 『영화의 이론』(벨라 발라즈, 동문선) (발제 : 꾸냥 / 줄 발제 가능)

* 5장(가시적 인간, 7), 7장(클로즈업, 9), 8장(인간의 얼굴, 34)

5. 1920년대 프랑스 인상주의와 초현실주의 / 포토제니, 또는 안면성(2)

1)『천의 고원』(질 들뢰즈, 새물결)

* 7장, 얼굴성(321-363, 42) (발제 : 김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