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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5부에 도달했습니다.
이번주 읽을 분량은 5부 정리 20까지 입니다.
<에티카> 5부는 지복으로 마무리됩니다.
신에 대한 정의에서 시작해서 인간의 정서와 능력을 거쳐 다시 신에 도달하게(신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스피노자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영원하고 변함없는 최고의 행복을 누리게 될지 공부해 봅시다.
이번주 발제와 간식은 장봄님이 준비합니다.
글구 튜터이신 몽사샘께서 특별 간식을 준비하신다고 하셨으니 기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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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두 주동안 <에티카> 세미나는 오후 2시 반에 시작합니다.
늦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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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올리고 바로 다시 휴셈을 전하게 되네요....^^;
다들 휴셈 문자 받으셨지요?
이명박 정부가 구럼비 바위 폭파 한다고 하여
강정마을 상황이 정말 다급해졌어요.
이런 상황에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다며 튜터 몽사샘은
오늘 세미나 연기를 부탁하고 강정으로 날아갔습니다.
오늘은 멀리서나마 강정과 몽사샘께 응원의 힘을 보내고,
세미나는 담주에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