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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묘. 타조임묘;;


지난 주 후기를 살짝 올리자면 

90년대 후반 홍대 인디씬을 주름 잡았던 펑크를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크라잉넛"이랑 그 때는 좋았는데, 어쨌거나 "노브레인"

그리고 또 엄청 좋아했던 "18크럭"  등..

제가 좋아하는 곡 위주로 온전히 들었구요. 


돌아오는 3월6일. 오후 3시

<아방가르드, 사이키,일렉트로닉, 포스트락...기타등등>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듣습니다!!!


준비하는 밴드는 울 나라 대표 아방가르드 밴드 <옐로우키친>으로 부터 시작해서

<새봄에 핀 딸기꽃> <황신혜밴드> <어어부프로젝트> <우리는속옷도생겼고여자도늘었다네> 

<내 귀에 도청장치> <네눈박이 나무밑쑤시기> <세인트바이너리> 

<헤디마마> <볼빨간> <이박사> <잠> <원더버드>

뭐 이런 거입니다.

많이 많이 들으러 와 주세염..



펑크에서 힙합으로 변신한.. 밴드 ,"18크럭"의 

"만수무강하고 싶소"임미다. ^^

http://visualcomputing.yonsei.ac.kr/personal/minjoon/music/without/18cruck_mansumuga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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