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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뷰티플 루저스> 가 있구요~ 7시에 <테이크 플레-이스>, <용산 337가지로 표현하기>가 있지요.

저는 엊그제 뷰티플 루저스를 봤지만 또 볼 예정이랍니다ㅋㅋ

함께 가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같이 두리반으로~ ^^/

 

 


뷰티풀 루저스 Beautiful Losers, Director : Aron Rose http://www.beautifullosers.com/
...trailer:
http://www.youtube.com/watch?v=JyRAHKTy6hI

Country: USA

2008|Documentary|Color|HD|89min |English/ Korean subititle

미국이 아직 레이건의 시기로부터 비틀거리고 있던 90년 대 초반 일부 젊은이들은 DIY 언더 그라운드 아트를 형성한다. 그래피티, 독립영화, 스케이트 보드 아트 등 미국 뉴욕 스트리트 문화가 메인스트림의 문화로 이행되는 과정을 그린 독특한 도큐멘터리로 평소에 일러스트레이션이나 그래피티에 관심이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

 

 

 

 

두리반 영화제 오늘 마지막날! Duriban Urban film festival the Last day!
G. 용산 337가지로 표현하기 : 촛불방송국 레아
Yongsan, Expression in 337 Way : rhea
...2010|Documentary|Color|HD|74min |Korean
촛불 방송국 레아
http://cafe.daum.net/Cmedia
2009년 1월 20일 용산에서 큰 사건이 일어났다. 재개발과 망루, 그 위에서 죽어간 사람들.. 그 후 망루 위의 사람들과 망루 밖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1년을 함께 투쟁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제는 장례도 치루고 용산 참사의 현장에서 모두 떠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1년동안 함께 울고 웃고, 밥을 먹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왔다. 이 영상들은 폭력적인 철거 현장에서의 삶과 용산 참사라는 무거운 사건 속에서 견뎌온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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