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이리가레를 읽는 마지막 날 입니다.

책은 <나, 너, 우리>이고요, 범위는 10장 부터 15장까지~ (책이 얇아서 그리 많은 분량은 아닙니다)

시간은 오후 1시

세미나B실로 오시면 됩니다.

세미나가 끝나면 책거리 겸.

차랑 간식거리 챙겨들고 뒷동산 정자에 올라가봐요~

왕복 30분 정도의 산책 코스가 있답니다.

+이리가레를 읽고서는 크리스테바의 책을 읽을 계획이예요.

크리스테바의 <시적 언어의 혁명> 과 <검은 태양>을 준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