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플스턴. 김보현 역 『그리스 로마 철학사』 (철학과 현실사)
_____. 박영도 역 『중세철학사』 (서광사)
_____. 김성호 역 『합리론』 (서광사)
_____. 이재영 역 『영국경험론』 (서광사)
O. HÖffer. 이상헌 역 『임마누엘 칸트』 (문예출판사) 중 2, 3장
마르쿠제. 김현일/윤길순 역 『이성과 혁명: 헤겔 철학의 기초』 중 4, 5, 6, 7장
들뢰즈. 이경신 역 『니체와 철학』 (민음사) 중 1장
_____. 박정태 역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중 13, 14장
서양철학사 세미나 마지막 공지입니다.
무더웠던 7월의 여름날부터 숨가쁘게 달려 고대에서 근대까지 굵직굵직한 사상가들의 사유를 만나봤습니다.
한 번의 여정으로 철학사를 쭉- 꿸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철학공부를 해나가기 위한 기본적인 근력은 만들었지 않나 싶네요.
무엇보다 일주일에 두번씩 만나서 책읽고, 발제하느라 다들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마지막 시간도 잘 정리해보도록 해요~
이번주 읽을 책은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에서 13, 14장 베르그송 부분입 니다.
발제는 이혜경님과 종윤
간식은 육영신님과 이승우님이 준비합니다.
(끝나고 뒤풀이 있으니까 간식은 간소하게 준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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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간인 만큼 뒤풀이 좀 찐하게 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세미나 시간을 조금 앞당기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끝나고 뒤풀이 어디서 하면 좋을지 각자 장소 좀 물색해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