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론의 셰게관에서 어떻게 자유가 가능한가, 신은 악의 책임에서 자유로운가.

 두 질문을 가지고 즐겁게, 알쏭달쏭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졸리의  7,8장을 읽기로 했어요.

라이프니츠의 윤리학과 정치학, 그리고 라이프니츠의 상속자들에 대해서 논해보기로 해요. (그러면 졸리책은 끝!)

구정 휴일에는 쉬고, 2월 12일 화요일 2시 30분에 모입시다.

발제는 정선우 샘 & 충한 샘이고, 각자 필요에 따라 메모를 해오기로 했습니다.

2월 12일 19일에는 화요일 2시 30분에 세미나를 진행하지만, 

2월 마지막주 부터는 시간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가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