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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세미나]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 :: 0922(일)

신의 죽음_오로스코_신의 현대적 회귀.jpg

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 [신의 현대적 회귀] 1933.
"돌아온 예수는 도끼를 들고, 수많은 대포들과 신들을 내치고 마침내 자신을 숭배하는 상징인 십자가마저
찍어냈다. 멕시코혁명에 많은 영향을 받은 오로스코. 그는 예수를 혁명적 투자로서 귀환시켰다.
회귀한 신은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괴로워하는 늙은 창조주보다 망치를 든 디오니소스를 닮았다.
웃음이 없는 것만 빼고......"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 2부. 1. 신은 죽었다

 

     [공동체세미나]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 :: 개요     

일 시 :  2018-0901 ~ 1103 (8주) / 매주(일) pm3:00

장 소 :  [수유너머104] 2층 소강의실

교 재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그린비

회 비 :  월 2만원 (매월 첫시간에 :: 반장에게 주거나, 카카오뱅크 3333-08-0755789. 류재숙)
            월 2만원으로, 수유너머104의 모든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반 장 :  오라클  010 - 3747 - 7114​​

 

     [공동체세미나]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 :: 진행     

공 부 :  (일) 세미나진행 ...... (수) 세미나발제/후기 ...... (목) 세미나공지
            세미나발제문/후기는 (수)까지 홈페이지에 업로드(텍스트형태)해주세요.
            발제분량은 길어도 상관없으나, 세미나시간에 읽을 분량은 3~4p로 요약해주세요.

운 영 :  결석하거나 많이 지각할 것 같으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세미나당번(발제-후기-간식)에 변동이 생기면, 회원들끼리 협의해서 반장에게 알려주세요.

회 원 :  고요(지윤경), 김유나, 네이무, 로빈, 손현숙(대륙여인), 이유진(소연), 액티브, 엇결과순결, 엄윤, 영용,
            오라클, 우림, 프라하, 홍바바, 휴멘비론 (모두 15명)

 

     [공동체세미나]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 :: 일정     

일 시 (2019) 세미나진행 당번 (발제-후기-간식)
09-01(일) :  1주

 1부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 1장
 세미나시작_뒤풀이

 발제_오라클 / 후기_프라하 / 간식_함께
09-08(일) :  2주

 1부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 2~3장

 발제_엇결 / 후기_휴멘비론 / 간식_함께
09-15(일) :  휴셈  추석연휴  
09-22(일) :  3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4장

 발제_우림 / 후기_소연 / 간식_함께
09-29(일) :  4주  저자와의 대화 : 고병권 선생님  

 후기_손현숙 / 간식_전체 다같이

10-06(일) :  5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5~8장

 발제_고요 / 후기_로빈 / 간식_함께
10-13(일) :: 휴셈    
10-20(일) :  6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9~12장

 발제_홍바바 / 후기_네이무 / 간식_함께
10-27(일) :  7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3~15장

 발제_김유나 / 후기_액티브 / 간식_함께
11-03(일) :  8주

 3부 차라투스트라의 구성과 스타일 :: 1~3장
 세미나종료_뒤풀이

 발제_영용 / 후기_엄윤 / 간식_함께

 

       [수유너머104] 공동체세미나 소개     

 공동체세미나에서는 코뮨의 사상을 배우고 공동체 구성에 필요한 공부를 합니다. 

 시즌1 [코뮨주의], 시즌2 [에티카]에 이어, 시즌3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를 읽습니다.

 니체철학에서 코뮨을 사유할 수 있는가? 이러한 문제설정으로 이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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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이것은 현대미술이 아니다] 3. 11(토) 16:00 온-오프 병행 누혜 2023.03.11 71
3903 [글쓰기세미나] 3/2 후기 및 3/9 공지 생강 2023.03.08 727
3902 르네 지라르 〈폭력과 성스러움〉 읽기 - 첫 세미나 공지 (3/9, 낮2시) 키티손 2023.03.04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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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글쓰기 세미나] 2/23 후기 및 3/2 공지 생강 2023.03.01 403
3899 [이것은 현대미술이 아니다] 2. 25.(토) 16:00 온-오프 병행 누혜 2023.02.2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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