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받은 17세기 이후로는 성에 관한 담론은 침대 위 아니면 저 정신분석가의 소파위에서 밖에 할 수 없었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읽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주엔 지난주에 못 나갔던 부분에
7 나머지 부분과 8부분까지 읽습니다.
7 나머지 발제 부분은 이어서 근하샘 마무리해주시고,
8은 소영! ^^
간식은 저와 소영이 준비합니다~!
(9부분은 진쫑 샘 예약)
합리적인 인원 축소로
장소 이동해 이번주부턴 5층 세미나실 B에서 진행해요.
5층에서 낮 12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