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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성의역사1권: 앎의 의지> 2장 억압의 가설 읽고 있어요.
지난 주엔 성의 억압과 함께 은밀하고 광범위하게 말의 검열이 있었다는 부분을 읽었습니다.
언표의 경찰이라는 비유가 재미있었죠ㅎㅎ
이번주는 지난주에 못 나갔던 부분, 근하샘의 발재(26쪽 2번째 단락 En ravanche~27쪽 첫번째 단락 ~ indefiniment cumule.)
나래샘(27쪽 두번째 단락 Soit l'evolution~ peu vagues.)
gydud(27쪽 마지막 단락 Mais la langue~ 29쪽 첫번째 단락 ~ni repit.)입니다.
**제본 여분이 한 권 남았어요~! 신청하실 분은 덧글이나 제게 문자 남겨주세요~!
아..다행이네요. 제본신청드려요. 곧 따로 연락드릴테니 일단 일정 따라 진행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