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일정 :: 세미나 일정공지 게시판입니다. 결석/지각은 일정공지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문학과 문화연구]는 현대비평과 이론, 철학과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생각해 보는 세미나입니다.
"제대로 된 헤겔적 경로는 제3의 대안이다 . 내재적이며 구조적인 불일치 즉 형식적 매트릭스는 현실의 과잉이라기보다는 고유의 적대 때문에 내재적으로 빗금 처진다."
우리 세미나는 지금 지젝의 <분명 여기에 뼈 하나가 있다>(인간사랑 2016)를 읽고 있습니다.
책이 복잡어렵다보니, 천천히 짧은 분량을 유쾌하게 소화하며 통과하는 중이야요.
12월 1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제1부 3장 상처"를 읽고 모여요.
발제와 간식은 지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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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참여자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