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세미나 공지7] 6/8 ‘평면성과 깊이감, 그리고 폐쇄된 형태와 개방된 형태’
예술세미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함께 모입니다.
날이 점차 더워지는 요즘, 감기로 고생하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지난 시간(6/1)에는 ‘<미술사의 기초개념> I 선적인 것과 회화적인 것’을 공부했습니다.
작품들을 하나씩 꼼꼼이 함께 보면서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하인리히 뵐플의 6/8- <미술사의 기초개념> II 평면성과 깊이감,
III 폐쇄된 형태와 개방된 형태를 함께 읽고 공부할 예정입니다.
발제 및 간식과 후기는 김희곤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브란트 반 린 <엠마오에서의 저녁 식사>
터 폴 루벤스 <성인들과 성모 마리아>
그럼 목요일 오후 4시에 1층 오른쪽 세미나실에서 뵙겠습니다.
지난 세미나를 함께 하지 못하셨다고 머뭇거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미나원 모두가 매주 공부하는 내용에서는 늘 ‘처음’의 시간을 갖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는 매일, 매순간 늘 ‘처음’의 순간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마, 바티칸 궁의 스칼레 레지아
-일시 :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소 : 수유너머104 1층 오른쪽 세미나실
(자세한 위치는 홈페이지 ‘연구실소개’란을 참고해 주세요.)
-회비 : 한 달에 이만원(각자의 매월 첫 세미나 시간에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 이만원에 수유너머104의 모든 세미나에 참석 가능합니다.
-반장 : 고윤숙(이메일 purple2233@hanmail.net, 0일0-둘둘86-일팔99)
-신청 방법 : 세미나에 참석하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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