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세미나는 정치적인 것의 역동화를 모색하고 포착했던 이론가들을 통해 자기 사유의 장을 만드는 모임입니다. 주디스 버틀러와 낸시 프레이저, 조르조 아감벤, 자크 랑시에르와 에티엔 발리바르, 아비탈 로넬, 알랭 바디우 등 현역 철학자들을 읽으며 사유의 공통개념을 간추려 보려 합니다.

발리바르 시즌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인권의 정치'와 성적 차이>(공감 2003)에 실린 첫 번재 글

"'인간의 권리'와 '시민의 권리': 평등과 자유의 현대적 변증법"을 읽습니다.

11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세미나를 속행합니다.

읽어올 범위는 

"'인간의 권리'와 '시민의 권리': 평등과 자유의 현대적 변증법" 9~37쪽입니다!

분량이 많지 않아서 발제를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십시일반~ 하겠습니다/

* 세미나는 정시에 시작합니다. 지각하지 않도록 신경써 주세요.

* 새로운 참여자를 환영합니다. 지금 당장! 이 최선의 기회입니다.

* 2019년 11월 회비를 지참해 주세요.

* 문의는 댓글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