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자료 :: 세미나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오후4시의 미학] 후기 및 9월 9일 세미나 안내

케이 2019.09.02 19:07 조회 수 : 55

 

 <헤겔의 미학강의>2권과 풍성한 간식을 들고 다시 모인 멤버들

오늘은 서문과 1부의 약간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헤겔은 '체계'의 철학자답게 미학강의 2권에서도 예술을 체계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상징, 고전, 낭만이라는 분류항목 아래 예술의 이러저러한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네요.

1권에서 헤겔의 난해한 어법에 조금 훈련이 되었는지, 오늘은 여느 때보다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다음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

2층 소강의실에서 만나요.

헤겔미학강의2권 65-111쪽까지 읽어오시고요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들 간단히 메모 혹은 암기해오시면 되겠습니다. 

 

세미나와 관련된 문의는 덧글로 달아주시거나

010-8899-8796으로 문자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8 [우함시] 김혜순 시인의 [날개 환상통] 최지온 2023.09.24 99
3317 [글쓰기 세미나] 카눈 lavabo 2023.09.20 129
3316 [글쓰기 세미나] 휴가 lavabo 2023.09.20 118
3315 [우함시] 이 무대의 리듬은 내가 채록할게 (「잊힌 비행기」에서) 하얀 2023.09.18 83
3314 [이런저런 책읽기]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3,4장 쪽글 sora 2023.09.12 39
3313 [이런저런 책읽기]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1-2장 비슈1빠 2023.09.05 49
3312 [이런저런 책읽기] 공생자행성을 읽고 sora 2023.08.29 27
3311 [이런저런 책읽기] 공생자행성 1~8장 발제 file 014 2023.08.29 22
3310 [이런저런 책읽기] 분해의 철학 후기 1040 2023.08.25 28
3309 [이런저런 책읽기] 공생자행성 1~4장 발제 file sora 2023.08.21 32
3308 [이런저런 책읽기] '짐을 끄는 짐승들'을 읽고 file sora 2023.08.17 55
3307 [이런저런 책읽기] 짐을끄는짐승들 4,5부 후기 및 8/22(화) 공지 유은 2023.08.15 36
3306 [이런저런 책읽기] 짐을 끄는 짐승들 4,5부 발제 file 유은 2023.08.13 36
3305 [이런저런 책읽기] 짐을 끄는 짐승들 2,3부 후기 및 8.15.(화) 공지 네오 2023.08.08 56
3304 [이런저런 책읽기] 짐을 끄는 짐승들 2,3부 발제 file 네오 2023.08.08 31
3303 짐을끄는 짐승들1부발제 file compost 2023.08.01 50
3302 분해의철학(후지하라 다쓰시)를 읽고 file sora 2023.07.30 58
3301 [글쓰기 세미나] 너의 이름은2 lavabo 2023.07.29 294
3300 [이런 저런 책읽기] 분해의 철학 5~6장 비슈1빠 2023.07.25 54
3299 [이런저런 책읽기] 분해의 철학 후기 및 7.25.(화) 공지 [2] 이희옥 2023.07.19 7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