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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曰, “管仲之器小哉!” 或曰, “管仲儉乎?” 曰, “管氏有三歸, 官事不攝, 焉得儉?” “然則管仲知禮乎?” 曰, “邦君樹塞門, 管氏亦樹塞門. 邦君爲兩君之好, 有反坫, 管氏亦有反坫. 管氏而知禮, 孰不知禮?” <八佾 22>
- 儀封人請見, 曰, “君子之至於斯也, 吾未嘗不得見也.” 從者見之. 出曰, “二三子何患於喪乎? 天下之無道也久矣, 天將以夫子爲木鐸.” <八佾 24>
- 子謂韶, “盡美矣, 又盡善也.” 謂武, “盡美矣, 未盡善也.” <八佾 25>
- 子曰, “居上不寬, 爲禮不敬, 臨喪不哀, 吾何以觀之哉?” <八佾 26>
6월 25일. 드디어 팔일 편을 마쳤습니다.
다음 주(7월 2일)에는 정현쌤과 함께 논어 20편 중 4번 째 편인 '리인(里仁)' 편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논어를 한문으로 읽어보고 싶으신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