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발제가 모도 2장 전체를 발제해 오시는 기염을 토하는 바람에 셈나가 후끈 했습니다.

진아쌤의 꼼꼼한 발제와 정현쌤의 독창적인 발제 모두 많은 이야기를 낳게 했는데요..

그래서 지난 시간에는 세계의 산뭉 1,2 까지 이야기 했고 3,4,5 section은  발제만 읽고 미처 이야기를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발제 없이 3-5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특히 푸코가 말하는 닮음의 이중성, 그 얇은 틈 사이에 있는 것... 그런 것들이 고전시대에는 어떻게 바뀌는지 이런 것들

이야기 해 보도록 하시죠.

7월 27일 수요일 7: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