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일정 :: 세미나 일정공지 게시판입니다. 결석/지각은 일정공지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세미나 반장님들 보셔요
컴퓨터 옆에 분홍색 파일에 출석부 있습니다. 두 달을 함께 쓸 수 있는 출석부 비치해 놓았으니
회원과 회비 자세히 기록해 주세요. 일단 회비는 모아서 저에게 직접 주세요.
예쁜 돈통 물색중입니다^^
세미나 소개가 쏙쏙 올라오고 있군요. 아주 좋습니다.
아직 소개 안하신 세미나 반장님들 마저 올려주시구요.
더불어 어여쁘신 회원님들의 사진도 올려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참참. 세미나 후기도 각 회원들에게 부탁드리면 셈나에 대한 애정도 생기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도 되고... 울랄라^^ 일석이조이지요...
곧 세미나 전체 소개 올릴테니 기대하세요^^
*********************
세미나가 살아야
연구실이 산다.
세미나는 연구실의 꽃
으샤으샤!!
이상 에르메스였습니다.
댓글 8
-
솔라리스
-
유
에르메스는 명품의 신(!)이 아니었던가요~ㅋ
-
hermes
음...이거 왠지 씁쓸하구만^^ -
꾸냥
달팽이공방 활동들도 여기 소개해도 될까요~? 공방 게시판이 따로 있긴한데, 사람들이 세미나 소개 게시판을 가장 많이 볼 것 같아서요+_+
-
소통
세미나 후기 게시판도 따로 있어야지 않을까염? 아니면 세미나 게시판에 후기도 같이 올리는게 나은가? -
hermes
꾸냥/ 달팽이 공방 여기서 소개해도 좋을 듯 합니다. 소통/ 후기 게시판 따로 있어도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후기와 다음주 공지 이렇게 함께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
소통
알겠어여~ 감사... (^^)~*
-
꾸냥
세미나 시간표와 (간단한)소개글은 따로 공지로 띄워서 세미나 게시판 들어왔을 때 제일 윗부분에 있게 해야될것 같아욧!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9 | [영화-사(史/事) 세미나] 7. 14(수) 세미나 안내 | 리를빅 | 2010.07.11 | 1245 |
198 | [횡단정신분석] 지난 주 발제문 | vizario | 2010.07.09 | 1143 |
197 | [영화(사) 세미나] 프로이트 언캐니 관련 서적 안내 | vadomori | 2010.07.09 | 3316 |
196 | [여성주의] 7월 11일 안내~ [페미니즘 사상사] 읽어요 | 4B | 2010.07.08 | 1555 |
195 | [횡단정신분석] 다음 세미나 공지 | vizario | 2010.07.04 | 2484 |
194 | [서양철학사] 7월 8일 공지 [1] | 동형 | 2010.07.04 | 1243 |
193 | [미학세미나] 7월 6일 공지 | 효병 | 2010.07.02 | 1168 |
192 | [여성주의] 네 방 아마존~ 7월 4일 첫 시작~!!!! | 사비 | 2010.07.01 | 1203 |
191 | 여름 맞이 Jeff 영어 세미나!! | Jeff 영어 | 2010.07.01 | 1092 |
190 | [현대예술세미나]- 1900년대 이후의 미술사 | 에루미 | 2010.06.30 | 1311 |
189 | [횡단정신분석] 첫 세미나 - 금요일 14:00 [1] | vizario | 2010.06.29 | 1400 |
188 | [Z영어] 제가 왜 이러는 것인지.. 쩝.. | 사이다 | 2010.06.28 | 1096 |
187 | <일상예술 세미나> | 물범 | 2010.06.28 | 1008 |
186 | [미학사] 6/29 세미나 공지 | 정은 | 2010.06.28 | 983 |
185 | [서양철학사] 7월1일 공지 | 타락천사 | 2010.06.24 | 1247 |
184 | [Z영어] 24일 공지 | 사이다 | 2010.06.23 | 1015 |
183 | <서양철학사> 6월24일 공지 | 깜추 | 2010.06.22 | 980 |
182 | [푸코] 6월26일 공지 | 살다 혹은 사이다 | 2010.06.21 | 931 |
181 | [미학사]6.22 세미나 안내 [1] | 소미 | 2010.06.21 | 1074 |
180 | [현대예술세미나]- 1900년대 이후의 미술사 | 에르미 | 2010.06.20 | 1198 |
세미나 게시판이 젤 활발하네요잉~.^^ 그렇지, 세미나가 살아야 연구실이 산다! 동의, 동의.
그런데 헤르메스가 우체부의 신이라면, 에르메스는 화장품의 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