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병아, 향선, 지현, 가온누리 샘의 글 발표와 합평이 있었습니다.

디트로이트_비컴휴먼,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 요세미티와 나.. 등 제목만 보아도 궁금증이 생겨나는 글들..

너무 재밌어서 자료실 업로드도 부탁드렸는데, 이중에서 '디트로이트_비컴휴먼'이 올라왔구요.

(다른 분들은 좀 더 수정 보완하여 추후 올리실듯...)

캐나다에 오로라 여행 다녀오신 가온누리 샘께서 '잠'이라는 주제의 글을 발표하고, 제일 먼저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는 재하, 혜원, 기헌, 현경, 미라, 수정 글 발표 순서인데요. 근무지 이동 및 직장 워크샵 일정 등으로 몇 분이 단톡방에서 결석을 알려주셨구요. 집이 멀어서 그간 줌으로만 참석하셨던 병아샘이 처음으로 수유너머 공간에 오시기로 했어요^^

늘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오시는 향선 샘과 함께 좀이따 만나요! 

*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줌 온라인과 현장 참여가 가능한 글쓰기 세미나는 현재 10명의 적정 인원이 충족되어 추가 모집은 하지 않습니다만, 참여하시고 싶은 분은 별도로 연락해주세요. (반장 생강 010-사이17-13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