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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우와 백무산님의 시를 여기서 만날 줄이야^^

타자와 대면하고 타자의 얼굴을 느끼고.. .

 

타자 없이는 나도 있을 수 없는 세상에서

전체성으로 환원되지 않으면서 곁에 있는 타자(레비나스가 처음이라 개념이 맞는지...)에 대한 레비나스의 사유가 어렵지만 매력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좋은 세미나니 많이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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