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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이

ㅜ.ㅜ  꿀 같은 내 주말이 이렇게 가다니, 발제나 좀 해놓을 걸... 오늘은 칸트의 <윤리형이상학 정초>, 주판치치의 <실재의 윤리>, 지젝의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의 '행위' 부분을 견주어 읽어보았네요, 크윽.. 프선생님 빨랑 공부하고 재미난 주제들 많이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진석님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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