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분량은 30-40p 정도로 많지 않게 잡았답니다.^^
많지 않은 분량인 만큼 꼼꼼하고 세심하며 섬세하게 독파하여 푸코의 뜻을 깨우쳐 보심은 어떠신지요? ㅎ 혹여나
세미나가 시작되기까지 푸코에 대한 궁금증을 도무지 참아내기 어려우실 분들을 염려해 링크걸어보아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986
커리큘럼 :
10/8 1982년 1월 6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39~79p)
10/15 1982년 1월 13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80~115p)
10/22 1982년 1월 20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116~158p)
10/29 1982년 1월 27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159~200p)
11/5 1982년 2월 3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201~236p)
11/12 1982년 2월 10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237~277p
11/19 1982년 2월 17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278~316p)
11/26 1982년 2월 24일 강의 전반부~후반부(317~341p)
12/3 1982년 3월 3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342~380p)
12/10 1982년 3월 10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381~437p)
12/17 1982년 3월 17일 강의 전반부~후반부 (438~462p)
(12월 24일은 SKIP ^^*)
12/31 1982년 3월 24일 강의 전반부~후반부(478~516p)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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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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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야호.. 지안느님 일등! 책 찾으러 가야해요~ 이거 보조텍스트로 활용할지 커리에 더할지는 첫날 다른 분들과 함께 얘기해보고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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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도
푸코... 언젠가 한번은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차마 엄두가 안났었는데.... 참가 신청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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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안녕하세요 핑도님! 반가워요~` 언젠가 한번을 이번 기회에 한번으로 바꾸시다니.. 멋진 생각이어요~ 히히
궁금하신 점 있으면 연락주시구.. 첫 세미나날 꼭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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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zy
ㅅㅣㄴㅇㅜㅓㄴㅈㅜ, ㅎㅐㄴㄷㅡㅍㅗㄴㅇㅣㄹㅏ ㄱㅡㄹㅓㄴㅈㅣ ㅇㅣㄹㅓㅎㄱㅔ ㅆㅓㅈㅣㄴㅔㅇㅕ ㅠ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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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파편적인 문체로 세미나에 대한 강렬한 열의를 보여주신 신원주님! 많이 바쁘셧나봐요~ 흐흐 ^^*
연말에도 강행되는 세미나 일정을 염려하셨는데요~ 커리야 제가 임시로 잡아놓은거니 만큼 예외적인 상황에 한하여 충분히 조정가능하답니다~
그럼 첫 세미나 날 뵐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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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생몽사
혹시 저녁이 아니라 오후에 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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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시간은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 조정할 수 있는게 아닌데다.. 아무래도 평일인 데다가,, 직장인 분들에 학생분들이 있으시니까
아쉽게도 어려울 거 같네요. ㅠㅠ 그래도,, 혹시 저녁에 시간나시면 취생몽사님도 함께하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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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ㅋㅋ 그럼요. 이렇게 시작해서 안될 거 없지요~ 성수님 걱정이 태산이시어요~~ 히
길잡이로 지정된 분은 없으시지만 순조롭게 진행될 거라 생각해요. 왜냠,,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가 길잡이가 될 수 있으니까요? ㅎㅎ
문자로 저 놀리셨으니까 응당의 댓가를 치르셔야죠 성수님?ㅎ.. 첫날 꼭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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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놀렸다구 그루~ '주체'가 깨닫지 못하는 '사실'을 주체에게 고했을 뿐인걸.. ㅎㅎㅎ
어떤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지 무척 궁굼하네요. 살살 다뤄주세요. 이래뵈도 여린 사람입니다. ㅎ
암튼 어제 앞부분을 조금 읽었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기있는 반장님을 따라 열심히 읽어보리라 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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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안녕하세요. 김영미라고 합니다. 강좌를 신청합니다. 자판을 치면서도 걱정이 앞서는데요. 제가 쫓아갈 수 있을런지.. 대신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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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님 안녕하세요~ 걱정보다 타이핑 속도가 앞서신 거 같은데요? ㅎㅎ 저도 따라가는 입장이라...ㅎ.. 같이 열심히 해요~>.< 첫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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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용기를 내어 세미나에 참가하고 싶어요! 인문학에 관심이 많지만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어서요. 떨리지만 참여하고 싶습니다. 헤헤 이름은 라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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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경님 용기있는 세미나 신청! 멋지셔요~ 저도 이번이 기회다하고 푸코 공부 열심히 해보려구요~^^ 히히..반갑습니다~ 첫날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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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와 관련이 없는 것이아니니 그날은 다 함께 이 강좌를 들으러 가는 건 어때요~ 게다가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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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금요일이면.. 일정이 겹치지 않는거 같은데요? ㅇ.ㅇ..저야 물론 좋지만~ 시간되시는 분들 중에 참가하고픈 의향이 있으신 분들도 같이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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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제가 다른 세미나랑 착각을 하였네요글세.. ^^;;; 무척 좋은 강좌인 것 같으니 많이 선전해 주세요~ 지수님 이모님이 하시는 아카데미 일이기도 하니 5기의 의리상으로도.. ㅎㅎㅎ 그럼 다시 열심히 읽어야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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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오오..안녕하세요~ 저도 푸코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11월 중순에 2주정도 빠지게 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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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에 관심 많으신 미선님 안녕하세요~ 빠지시면 읽어야 할 범위가 늘어나는 난점이 생기지만..ㅜ 중간에 참석 못하시더라도 해당 범위를 읽어오신 후 참여하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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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
세미나 신청합니다. 저는 신현주라고 하구요, 이번 기회에 푸코를 읽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즐겁고 뿌듯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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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안녕하세요~ 저도 현주님과 푸코를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어요.ㅎ 첫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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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안녕하세요. 저도 신청합니다^^ 이년 전쯤 이 책을 읽을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게으름 때문에 그 기회를 잘 살리지 못했어요.
깨끗이 놓여있는 책을 다시 펴서 뜻 맞는 분들과 제대로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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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님 안녕하세요~ 수빈님과 함께 읽을 기회가 주어져 기뻐하는 제 마음도 읽어주셨으면 싶네요~ ㅎㅎ 첫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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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국
푸코는 정말 읽고 싶은 책인데 혼자 읽으면 해석이 자꾸 산으로 가는군요.. 같이 읽고 싶습니다. 29살 이고 수유너머n이사가기전에는 잠깐 놀러다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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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국님! 저도 희국님과 같이 읽고 싶어요! 첫날 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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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곤
저 신청합니다. 예전에 이 책을 어려워서 읽다말았지만 이번에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두꺼운 책을 사니 뿌듯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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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승곤님 방갑!사와요. "예쁜" 승곤님? ^^ㅋㅋㅋ. 흐흐.. 들고다니기 꽤나 흐뭇한 두께죠~ 첫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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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안녕하세요 이전에 푸코세미나 계속참가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시간이 맞아 참여할수 있게 되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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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맞으셔서 참여하실 수 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첫날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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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안녕하세요~ 푸코 세미나 신청합니다^^ 세미나참여가 처음이라 미숙한점이 많겠지만 잘 부탁드려요.
와 드디어!! 완전 기대됩니당 깔끔하게 말일에 끝나네요ㅋㅋ
책은 잘 받으셨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