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님 반갑습니다~^^

여름방학동안 함께 서양철학사 정복해보아요~

7월1일에 뵐게요.

이민애님 환영합니다^^

철학사 공부로 올 여름을 알차게 보내보아요~

종윤 반가워요~

와, 이철교에 철학사까지 하네요ㅎㅎ 7~8월 공부에 올인해 보아요^^

근데 마지막 세미나에서는 니체랑 베르그송을 한번에 하는건가요? ㅎㄷㄷ 글구... 회페의 칸트책도 파는곳 없는것같네요ㅠㅜ

마지막 세미나는 니체와 베르그송을 공부한다기보다 '생철학'이란 키워드를 짚어본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좋을 듯해요.

글구 세미나 커리는 진행하면서 변경 가능하니까요, 좋은 의견 있음 참고하도록 할게요~

종윤~ 의욕이 좋은데요~

벌써 커리에 있는 책 다 주문하나봐요?^^

칸트책은 아직 시간 여유가 많으니 세미나 진행하면서 제본하도록 해요.

이런... 이쉽네요...^^:

수요일 시간을 늦추는 건 어려울 듯해요.

저녁 8시반부터 연구실에 다른 일정이 있거든요.

혹시 시간 조정이 가능하시다면 함께 공부해요^^

담연님 환영합니다~^^

체력이 약해서 걱정이시군요.. 

두 달 동안 고대에서 근대까지 소화하려면 정말 체력과의 싸움이 중요할 듯해요.

연구실에서 매주 수/일요일 저녁 8시반에 요가있으니 관심있으면 합류해 보세요~

체력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나원님 반갑습니다.^^

2달 간의 빡센 철학사공부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임나린님 첫 세미나 신청이시군요. 환영해요~^^

이번 철학사 세미나에서 가장 절실한 무기는 성실함일 듯해요.

성실함을 바탕으로 두 달간의 일정을 다 소화해 보아요~

그리고 요가는 따로 신청없이,

수욜/일욜 저녁 8시반에 연구실에 오시면 언제든 참여하실 수 있어요.

회림님 환영합니다~^^

저희가 볼 책은 많이 어렵지 않아요.

다만 매회 볼 분량이 좀 많기 때문에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근기가 매우 중요할 듯해요.

제본비 입금 확인했고요,

23일 이후에 미리 저한테 연락주시고 찾으러 오세요~

세미나에 처음 접속하시는 군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여름방학동안 철학사를 정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으시면 충분합니다.

인원은 15명까지 받을 예정이고요,

신청을 원하시면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