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최고의 행복을 찾는 철학적 여정 : 스피노자의 <윤리학> 읽기]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1강에서는  스피노자의 '행복'에 대한 의미와 행복을 왜 '자연학'에 기초하여 정의하였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데카르트의 자연학과 비교하여 스피노자의 자연학적 개체 이론과 해석에 대한 설명을 끝으로 강좌를 마쳤습니다.  

2강은 "코나투스-상태 유지인가 더 좋은 삶의 추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간식담당은 이수정, 이아침, 장현숙, 노민화 선생님께서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강부터는 강의실이 1층 카페로 변경되었습니다!! **

13일 저녁 7:30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