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전집읽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Ⅱ :: 1126(월)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작품.... “우리 이성의 활동이 정지하게 되면 우리는 서로에게 관대해질 거야. 그건 정말 좋은 일이겠지.
[니체전집읽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Ⅱ :: 세미나개요 일 시 : 2018-1105 ~ 1217 (7주) / 매주(월) pm7:00 장 소 : [수유너머104] 2층 대강의실 교 재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Ⅱ》, 니체, 책세상 (다른 출판사도 가능) 신 청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메일주소, 휴대폰번호를 남겨주세요. 회 비 : 월 2만원 (매월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니체전집읽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Ⅱ :: 세미나운영 공 부 : (월) 세미나진행 ...... (목) 세미나발제/후기 ...... (금) 세미나공지 운 영 : 결석하거나 많이 지각할 것 같으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회 원 : 누구, 사케미, 석두, 송곳니, 앤데, 엇결과순결, 연두, 연희, 오라클, 오수영, 우림, 촉촉 (12명) 반 장 : 오라클 010 - 3747 - 7114
[니체전집읽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Ⅱ :: 세미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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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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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결과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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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 의지의 자유] 의지의 자유는 어떻게 활용되고 어떻게 작동하는가?
# 9 "의지의 자유에 관한 이론은 지배계급의 발명품이다."
#10 '의지의 자유'란 본래, 어떠한 새로운 사슬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11 "의지의 자유에 대한 믿음은, 모든 개별적인 행동은 분리되어 있고 나눌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의지의 자유에 대한 믿음, 다시 말해서 동일한 사실과 분리된 사실에 대한 믿음은
언어 속에서만 자신의 복음사가와 지지자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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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결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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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간은 왜 헛되다고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