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술사세미나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유럽의 추상주의라 할 수 있는 서정추상, 앵포르멜을 읽었습니다.
저는 비록 다른 일정으로 참여를 못해 아쉬웠지만ㅠㅠ
영경샘의 후기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http://www.nomadist.org/s104/SeminarBB1/130410
13주차는 20세기의 미술(노버트 린튼, 예경) '9장 최근의 회화와 조각 - 팝 아트, 옵 아트, 미니멀 아트'를 읽어요 .
서양미술사(진중권, 휴머니스트) 5장, 7장도 읽으시면 좋습니다~(권장사항)
그리고 3주에 걸쳐 '무엇이 예술인가(아서 단토, 김한영 역, 은행나무)' 를 같이 읽기로 했습니다.
1,2장을 읽어 오시면 됩니다.
예술의 종말을 선언한 것으로 유명한 현대예술 비평가 아서 단토의 미학이 집약된 에세이라니 기대가 크네요^^
발제와 간식은 바바샘과 영경샘이 준비해 주십니다ㅎㅎ
그럼 6. 29. 토요일 저녁 7시 15분
수유너머 1층 R세미나실에서 만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술사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반장에게 연락주세요.
시간: 격주 토요일 오후 7시 15분
장소: 수유너머 104, 1층 R 세미나실
회비: 2만원(한 달 2만원으로 거의 모든 세미나를 하실 수 있어요)
반장: 도희(010-7920-7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