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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미나_가상현실보다 환상적인 포 읽기
| 수유너머웹진 | 2019.06.24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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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 30주기 추모 기획세미나_기형도 시집 새로 읽기
| 수유너머웹진 | 2019.06.22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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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집] 더 이상 정상참작 될 수 없는 고백 앞에서― 금은돌, 「그는 왜 여편네를 우산대로 때려눕혔을까」를 읽고 ―
| 수유너머웹진 | 2019.04.25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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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미나] 나를 발견하게 하는 거울-페르난두 페소아
| 수유너머웹진 | 2019.04.25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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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미나_동시대의 유동하는 시점과 페르난두 페소아
| 수유너머웹진 | 2019.04.2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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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후기
| 수유너머웹진 | 2019.03.2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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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미나_나를 발견하는 거울 -페르난두 페소아
| 수유너머웹진 | 2019.03.2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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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는 목요일] 처음 읽는 시집 -김혜순,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 수유너머웹진 | 2019.03.01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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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는 목요일] 김혜순, <우리들의 음화陰畫>
| 수유너머웹진 | 2019.03.01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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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문학] 재현의 정치성에서 상상의 정치성으로― 김시종과 김혜순의 시
| 수유너머웹진 | 2019.02.2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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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문학] 주소 없는 편지― 2018년 신인들의 시적 감응에 대하여
| 수유너머웹진 | 2019.01.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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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는 목요일] 처음 읽는 시집- 김혜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 수유너머웹진 | 2019.01.22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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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문학] 염려하는 주체와 언어의 형식―김복희와 안태운의 시
| 수유너머웹진 | 2019.01.0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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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는 목요일] 처음 읽는 시집- 김혜순, <또 다른 별에서>
| 수유너머웹진 | 2019.01.0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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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80년대 오우삼의 영화들은 왜 그렇게 비장했나? (부제:오빠들 왜 그렜어요?)
[2] | 마빈 | 2017.11.25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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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수행의 간격- 통상적인 신체와 장소의 전복
[4] | 큰콩쥐 | 2017.11.12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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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피에르 위그, After ALife Ahead
[4] | 장한길 | 2017.06.27 |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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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도나 해러웨이 "Story Telling for Earthly Survival"
[4] | compost | 2017.06.07 | 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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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은 시] 잘 모르는 사이에(서) - 박성준 『잘 모르는 사이』(문학과지성사, 2016)
| 수유너머웹진 | 2016.07.1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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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은 시] 인양에서 은유로, 은유에서 인양으로 - 백무산, 『폐허를 인양하다』(2015, 창비)
| 수유너머웹진 | 2016.05.13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