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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0419] 우리 체르노빌의 늑대들은 ... / 이진경
| oracle | 2022.04.19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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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0315] 세 개의 특이점 사이에서 / 이진경
| oracle | 2022.03.20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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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0208] “모든 판사는 야해요” / 이진경
[3] | oracle | 2022.02.08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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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1228] 상식 이하의 실언과 상식 이상의 실언 / 이진경
[1] | oracle | 2021.12.28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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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1123] 공감의 폭력 / 이진경
| oracle | 2021.11.23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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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1019] 그늘 속의 기념비 / 이진경
| oracle | 2021.10.19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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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2021-0712] 헬리콥터·금성라디오…그는 본질을 꿰뚫는 관찰자 / 오영진
[1] | oracle | 2021.07.12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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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 박준영
| oracle | 2021.03.11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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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루다' 진짜 문제는 챗봇 이용한 ‘희롱 훈련’ / 오영진
| oracle | 2021.01.24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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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그늘에서 / 박성관
| oracle | 2020.10.06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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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춤을] 니체적 퍼스펙티비즘과 코로나사태
[15] | 정웅빈 | 2020.05.21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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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춤을] 진보에 요구되는 '더 높은 도덕성'에 대한 단상
[4] | aporia | 2020.03.12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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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무의식] #6 파시즘에 대항하는 삶의 예술, 그리고 삶을 믿는다는 것
[1] | 효영 | 2020.03.02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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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무의식] #5 들뢰즈-가타리의 욕망 분석(2)
| 효영 | 2020.02.25 | 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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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춤을] 니체의 넘어서는 자, 위버멘쉬Übermensch
| oracle | 2020.02.22 | 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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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무의식] #4 들뢰즈-가타리의 욕망 분석(1)
[2] | 효영 | 2020.02.17 |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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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무의식] #3 작은이성을 지배하는 큰 이성으로서의 신체, 그리고 힘의 의지들
[1] | 효영 | 2020.02.11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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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무의식] #2 불안은 어떻게 우리를 추동하는 힘이 될까?
| 효영 | 2020.02.02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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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무의식] #1 이번 생은 망했다고?
[1] | 효영 | 2020.01.31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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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춤을] 거미의 비행
| 수유너머웹진 | 2019.09.30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