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기동대 일지, 제2탄

홍현숙 2017.04.01 18:41 조회 수 : 697

3월23일 목요일; 두 인테리어 업체 중에서 좀더 저렴하다고 결정한 업체는, 바닥을 우리와 함께 할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럼 어쩐다?   결국 일 자알하는(?) 우리들이 일을 분담하여 해내기로 하였다. 그렇게 되면 1)업자들의 이익(20% 정도)을 세이브할 수 있다. 2)우리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지가 망하면 얼마나 망하겠어요?” “나 일 잘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많이 안 망해요.” --ㅎㅎ

역할분담: 벽체, 싱크대-> 현숙(이하 존칭 생략), 바닥,테이블->현석, 전기배선, 조명, 까페->종윤, 실내가구->오영 ,효영, 내부외부사인 및 홍보현수막 ->수정,도희, 승압 및 기타->충한

3월25일 토요일: 기동대원 여러분 각자 맡은 바를 찾아가고 있는데, 진경쌤 “ 아, 미정샘이 새 공간 만드는데 관심이 많고 주방을 운영한 경험도 있고 감각있는 분인데 이 공간기동대에 초대하는 것 어떨까요?” “좋아용!” “좋아요” 해서 미정, 공간기동대에 초대.

3월27일 월요일: “이게 뭔소리다요?” 하던 미정, 월요일 새 공간으로 출동. 미정이 잘 아는 굉장히 경험 많고 일 잘하는 목수님(정소장님)을 전격 합류하게 하였다. 참으로 드라마틱!!

3월30일 목요일: 드뎌 벽체 공사 시작, 와 !

temp_1491036133200.-2103054034.jpeg목요일 아침 새벽 7시반, 일층에 자재 들어 옴.

temp_1491036189360.1635770276.jpeg2층, 공부방을 세미나실로 착각하신 목수님께서 벽을 치심. 깜놀!! ~ 바로 수정, 이 칸막이는 그대로 1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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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주방 쪽에서 바라본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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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목공은 정소장님이 직접 손수 만들어주심. 넓직한 수납공간 , 손과 기계가 내는 소리가 착착 척척 , 아, 알흠다운 목수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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