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주방, 까페, 서점, 복사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4월에도 많은 분들이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재숙샘의 친구분인 오성학님께서는 쌀 20키로그램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주방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채숙샘은 친구분께 수유너머 식구들 모두가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다른 분들도 외부 지인들을 수유너머로 초대해 채식 위주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한 후,
먹거리 위주의 선물을 강탈(?)하는 스킬을 발휘해주세요.
또한, 이것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랍니다.
도희샘이 4월 16일 선물한 영콘과 죽순이 누락이 됐습니다.
선물을 가져온 즉시 크고 예쁜 글씨로 칠판에 먼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5월에도 칠판에 빈 자리가 없길 바라며.....
친구들을 초대하여 "채식 위주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한 후, 먹거리 위주의 선물을 강탈(?)하는 스킬"
ㅋㅋㅋ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