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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토요일 저녁 당번이 아샤, 해피 샘인데
해피 샘은 두시부터 에세이 발표에 참여 해야 해서 네시 반부터 식사당번하긴 힘들 듯하고
아샤도 일이 있어 시간 맞춰 가기 힘들다 연락 했네요.
급히 대타 해주실 분 찾습니다.
아니면 콜레기움 팀에서 그냥 시켜먹을 수도 있겠고요.
리플로 의견 달아주세용.
에구구... 제가 하겠습니다. (근데~오늘 출근해서 2시까지는...못가요ㅠㅠㅠ 발표 잘 하삼. 대신 맛난 밥을 할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