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면생리대 만들기 같이해요.

오리진 2016.08.09 12:52 조회 수 : 911


면생리대 만들기 같이해요.

 

만들기 쉽습니다.

배우기는 더 쉽다는 말씀.

한 친절 하는 제가 정성껏 가르쳐 드립니다.

심지어 예쁘게 만드는 팁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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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없이 그냥 오세요.

참가비 :  5,000원 (재료비 포함임, 수익금은 가출청소년을 위해 쓰여요.

                           혹시  5,000원도 없다고 하시면 무료로 가르쳐드립니다.)


시  간  :  824수요일 저녁 7

장  소  : 수유너머N 5층 세미나실

대  상  :  누구나

주  최  :  전국녹색가게 운동협의회

   


^ㅅ^  고양이도 받아주나용?

그럼그럼.... ! 고양이는 생리 안하잖니.....

^ㅅ^  만들어서 우리집에 얹혀사는 언니 주려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대 사러가는 게 안쓰럽다냐옹

         만들어서 쓰면 되는 걸 왜 그러나 몰라... 냐옹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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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만들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써 보면  알아요.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야... ^^

 

남성분도 환영해요.

아내, 여자친구, 여동생, 딸의 건강을 위해 바늘을 들어주세요.

이런 남자 없을 것 같지?

있습니다. 이런 뇌섹남들 꽤 됩니다.

부라보!

뭐가 사랑인지 제대로 안다고나 할까....

 

 

참가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 주세요.

휴대폰번호 쓰지 마세요.

    


<면생리대 만들어 쓰는 이유>

* 아래 내용은 피자매연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1. 무엇보다 우리 몸에 좋아요.

 

면 생리대를 쓰면 생리대로 인한 피부염이 안 생깁니다.

여성의 외음부에 대략 5일 동안은 대야하는 

일회용 생리대, 과연 안전할까요?

 

일회용생리대에는 인체에 해로운 여러 가지 첨가물들이 들어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생리대에 환경호르몬 물질 중의 하나인 폴리에틸렌이 들어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생리대를 사용하는 많은 여성들이 고질적인 염증, 가려움, 질염 등을 호소하고 있고, 면생리대로 바꾼 여성들은 그 증세가 많이 완화되었거나 없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생리대 제조사에 생리대에 포함된 원료와 화학물질, 염소표백 여부 등을 문의했지만,

업체 쪽은 제조 비밀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럼 질 안에 넣는 탐폰은?

대부분의 탐폰의 재료인 펄프를 염소 표백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이 바로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이자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다이옥신입니다. 다이옥신은 앞에서 암을 비롯한 갖가지 여성 생식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며, 탐폰이나 생리대뿐만 아니라 염소 표백을 하는

대부분의 제품에 들어있습니다.

 

 

2. 경제적입니다.

 

단순하게 계산해 봤을 때

 

일회용 생리대 : 한 달 5,00012개월 35= 2,100,000

면생리대는 13,000원하는 융 2마로 14개정도 만듭니다.

제가 써보니 한번 만든 걸로 대략 10년 정도 씁니다.

35년이면 넉넉잡고 30,000원 정도 투자하면 평생 생리대 비용 끝!

 

 

3.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아요.

 

한 번 쓰고 버리는 생리대. 쉽게 썩지도 않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여성들 참 많아요.

왜 이런 것까지 양심을 강요하냐.... 고 하신다면,

! 미안해.... 하지만 한 번 생각해 볼 수는 있자나?

일회용생리대와 탐폰은 여성의 몸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그 폐해가 심각해요. 생리대와 탐폰의 주성분인 펄프를 얻기 위한 벌목으로 제3세계 여성들의 삶의 기반인 숲이 황폐화됩니다.

또 인구의 절반이 매달 내놓는 생리대, 탐폰 쓰레기의 양은 그야말로 엄청나며,

소각될 때 발생하는 엄청난 유독가스는 대기를 오염시킵니다.

또 매립했을 경우에는 여러 가지 환경호르몬, 유해 물질들이 쓰레기에서 흘러나와

땅과 물을 오염시키게 됩니다.

 

 

4. 내 손으로 내 몸 살리기

 

제조사가 어떤 유해성분이 들어있는지 제대로 밝히지도 않는 일회용 생리대를

흡수를 잘하는 점막으로 이루어진 민감한 부위에 그대로 노출해야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달리 대안이 없으니까?

아니, 아니, 아니야.

이런 의존 더 이상 안 해도 됩니다.

내 손이 나를 주체로 만듭니다.

만들어 쓰게 되면 삶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됩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작은 체험이

삶에 대한 자세와 놀라운 관점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건 굉장히 심오한 이야기이고 말을 하자면 길어서

바느질 함께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눠보기로 해요.

 

 

참가신청은 아래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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