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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삼성재벌 규탄집회(1) 살인기업,,, 삼성생명은 사죄하라!

 

삼성일반노조 매주 수요일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위험 때문에 삼성일반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해복투 정우형동지 그리고 민중민주당 당원 실업노조 조합원 등이 1인 집회 발언과 삼성본관 정문 앞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살인기업 삼성생명 규탄한다!

3/25 오늘 서초동 삼성프라자에서 71일째 암보험금 지급을 위해 농성중이던 삼성생명 암보험 피해자 보암모 회원 암환자분이 실신해 구급차에 실려 후송되었다.

 

보암모 김근아대표는 오늘 힘든 하루였다며

삼성생명 본사 점거농성 중인 암보험피해자 한 분이

 

평소에는 일찍 일어나시는 분이데 오늘은 오전 11시가 되어도 깨어나질 못하시고 의식이 없어서 119를 급히 불러 병원응급실에서 진단 결과 현재는 심장에 무리가 가서 입원하셨다는 위급한 소식을 전해 주었다.

 

코로나보다도 삼성생명의 불법행위와 인권유린으로 

암환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살인기업 삼성재벌은 보암모 암보험피해자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라

 

삼성생명 암보험 암환자들은 살고 싶다! 삼성재벌은 더 이상 암환자들의 삶의 의지를 짓밟지 말고 보암모대표 고소고발 사죄하고 약괸대로 미지급 암입원 보험금을 즉시 지급하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한다는

삼성생명이 암보험금 갈취 약탈, 이게 기업이냐!

 

삼성생명은 약관대로 암보험 입원금을 지급하라!

 

죽어서 나갈지언정 내 발로는 못나간다며 점거농성 중인 

보암모-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 정당한 투쟁을 지지한다!

 

삼성생명 기만적인 중재위원회 필요없다

삼성생명-보암모 직접교섭 해결하라!

 

보암모 암보험피해자 투쟁의 본질은 삼성생명이 서류조작! 약관변경! 손해사정사 화의각서 차등지급 협박! 위법행위와 보암모대표 고소고발! 등 처음 계약한 대로 암보험금을 미지급했기 때문이다!

 

보암모 대표에 대한 적반하장 고소고발 삼성생명은 사죄하라!

살인기업 삼성재벌은 보암모 암보험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삼성생명 직접치료 필수불가결 치료 개소리다!

항암치료에 간접치료는 없다, 항암치료는 모두 직접치료다!

 

점거농성 중인 보암모성원은 위중한 암치료 중인 환자들이다!

삼성생명은 약관대로 보험금을 지급하라!

 

#삼성생명은_불법행위_중단하라!

#삼성생명은_암환자에대한인권유린_중단하라!

#삼성생명은_암입원보험금을약관대로_지급하라!

# 많은 공유 요청 드립니다!(페이스 북 보암모 검색)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삼성생명 본사 점거농성일지

#보암모 #삼성생명 #컨테이너농성 177일 #점거농성 66일

 

삼성생명 주주총회 ...오늘 아침 눈이 일찍 떠 보니 벌써 보암모 단톡에 오늘 주주총회 집회로 인해 참여하시는 여러님들의 출발 한다는 톡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오전 8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앞, 암 보험금 부지급 규탄 집회 ( 기사 중 제일 상단에 보암모 집회 내용이 기재 됐습니다)

 

이 날씨...어쩔건지...

뭣 좀 하려 하면 항시 날씨가 흐리고 춥고 하네요

그런데 오늘 이 어둠과 함께 부는 강풍은 왠지 답답함을 사라지게 할것 같은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 강풍속에 그동안 보암모를 온갖 고통 속에 시달리게 한

삼성의 불법 부조리 거짓이 함께 사라지고

 

이제는 삼성생명 본사 2층에서 66일이란 시간속에 영육의 상처를 품은 10명과 추위와 싸우며 고달픈 거리시위를 하는 릴레이팀의 권리가 해결되어 이제는 편안히 치료에만 집중하길 소망해봅니다

 

코로나가 지칠줄 모르고 어디까지 가려는지...이 또한 이 지구가 아파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너무 섞어가니 이 지구도 이제는 감당 못해 섞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오전 삼성측에서 제게 지급 했으니 나가라고 합니다

고작 내가 800만원도 안되는 돈 때문에 이 고생을 했을까요?

 

청구했던 1년 3개월전 120일 한도에서 72일을 부지급하고

이 긴 시간 53일 농성을 하니 지급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또한 부지급건으로 재청구하며 지급결정자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지난 1/14 - 3/4 까지 (오늘 3/19) 농성을 하는 가운데 불법점거라며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하니..참 어이 없는 참 삼성다운 생각 입니다

 

전 결코 민 형사상 고소고발건 해결 없이

이곳을 안나갑니다 못나갑니다

 

최초 원인을 제공한 삼성은 이 겨울동안 봄까지 연휴 공휴일 따스한 집에서 먹을거 쉴거 즐길거..다 하면서 난방이 안되는 이곳에서 장장 53일을 지난 때에 지급하면서 64일차에 삼성과의 일은 종결됐으니 집에 가라니...

 

속이 터지고 내 자신이 불쌍해 이곳 9명과의

지난 시간이 생각나 엉엉~~ 울며 심사파트장에게 말했습니다

 

이 거대기업속에 근무하는 사람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간이 되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암이 발생하는데 심장엔 암이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현재 삼성생명 2층 안 10명의 암환자들의 심장은 뜨거워 우리의 권리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정작 그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삼성은 양은냄비 근성으로 로봇 같은 차가움으로 우리 암환자들을 지금 현재 이 시간까지 이어오게 합니다 현장에 계신 한분은 수면제를 복용해도 잠을 들지 못해 새벽내내 앉아 계십니다

 

새벽에 간혹 눈이 떠져 그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울컥 가슴이 저려옵니다

항상 잠도 많이 못자는데 씩씩했던 언니가 어제는 바닥에 앉아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었습니다

 

점거농성장 이곳에 와서 저도 4~5 번 울기도 하고 여러분들도 몇번씩 울었는데 한번도 울지 않던 언니가 엉엉~~ 우는 모습에 또 함께 엉엉~~ 웁니다 초라한 내가 초라한 이 상황이 기가 막히고 싫어서...

 

삼성생명은 더이상 암환자들의 기를 빨아 먹지 말라!

 

암환자 등에 빨대 꼽고 쪽 쪽 빨아 먹는

그 돈으로 대체 무엇을 하려 하는가??

 

보암모는 삼성재벌에 요구한다

 

1. 암환자들의 청구한 금액 100% + 지연 가산이자 지급하라!!

2. 보암모 고발고소건 취하하라 !!

3.향후 민 형사상 재고발고소건 금지하라 !!

 

강풍에 이른 아침 각지에서 보암모에게 향한 부조리를 알리려 서초금융센터 삼성생명 주주총회 집회 가시는 보암모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오늘 이 강풍속에 그동안 고통 싹 날라가길 소망해봅니다..

 

ㅠㅠㅠ 수고하세요..삼성생명 2층안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투쟁 !!!

 

보암모 투쟁 정당하다

보암모는 승리한다!

 

기업살인 범죄자 재벌총수 이재용은,

보암모 암환자들이 죽기만을 기다리나,,,

 

 

약관대로 암보험 입원금을 이미 사망한 암보험피해자를 포함하여 보암모 성원 전원에게 차등 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 지급하고, 문서변경 보험증권조작 허위사실 날조 책임자를 발본색원처벌하라

 

문재인대통령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로만 할 게 아니라 

 

죽음과 사투하면서 삼성생명 보험사와 대응해야 하는 수많은 암 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치료해서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3/25 삼성재벌 규탄집회(2) 삼성밀정 경찰청 정보과 형사 김정환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노동운동권 출신 삼성노조파괴 삼성밀정 송영규, 경찰청 정보국 외근노정팀장 삼성프락치 김정환형사,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밀정 조건준은 자폭하라!

 

삼성재벌 80년 무노조경영의 역사는

노동자탄압 배신의 역사다

 

삼성재벌은 밥 -유흥 -술 -여자와 돈으로,

수학 공식처럼 삼성장학생-삼성밀정으로 만들었다.

 

삼성재벌 노조파괴는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다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자자서비스 최종범 염호석열사 정신을 배신한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밀정 조건준을 영구제명 처벌하라!

 

삼성자자서비스 최종범 염호석열사 정신을 배신한

삼성전자서비스 전지회장 삼성밀정 라두식을 영구제명 처벌하라!

 

삼성전자서비스노조는 삼성재벌 노조파괴 희생자

삼성전자서비스 해고자들을 조합원으로 인정하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서비스해복투와 가족에게 무릎끓고 사죄하라

삼성재벌은 삼성전자서비스해복투 성원들을 즉시 원직복직 시켜라!

 

삼성재벌의 노조파괴 조력자 경찰청 정보과 형사 김정환은 경찰이지만 일명 ‘김 사장’이라 불린 형사로 ‘블라인드 교섭’을 제안하고 삼성전자를 대신하여 삼성전자서비스노조와 직접교섭에 참석한 삼성밀정이였다.

 

산별노동조합(연맹)에서 ‘대외협력’ 업무를 하는 이들도,

대규모 사업장에서 ‘노사’ 업무를 하는 이들도,

 

경찰청 김정환형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현직 경찰이지만 ‘김 사장’이라 불렸던 그 형사가 삼성재벌 장학생-삼성밀정으로 삼성전자 대신 삼성저자서비스노조와 ‘블라인드 교섭’을 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의 주요 대목에서 등장하는 삼성프락치

‘주연급 조연’이 바로 김정환 당시 경찰청 정보국 외근노정팀장(경정)이었다.

 

김정환형사는 1986년 순경으로 임용돼 1997년부터 줄곧 20년 넘게 ‘노정’ 업무를 맡았다. 고용노동부·노사정위원회나 주요 노조 등의 동향을 파악하고 노사분규가 ‘치안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그의 임무였다.

 

화물연대, 철도파업,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등 ‘전국 단위’ 노사분쟁에서 양쪽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그는 2018년 6월30일 정년퇴직한 지 얼마 안 돼 검찰의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구속됐다,

 

2019년 12월17일 법원 1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5천만원을 선고받은 경찰청 정보국 외근노정팀장(경정) 김정환형사는 삼성전자를 대신해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과 교섭한 대가로 뇌물 6천여 만원을 받았다.

 

<한겨레21>이 입수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 1심 재판기록을 보면, 김정환은 오래전부터 삼성그룹 인사 담당자들과 인연을 맺어왔다. 경찰대 출신 강경훈 당시 미래전략실 인사 담당 부사장은 김 사장을 이렇게 평가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노사 업무를 하면서 경찰청 정보국 노정팀 사람을 만난 자리에서 김정환형사를 알게 됐다며 능력이 탁월하고 경험도 많아 제가 배우는 것이 많다고 생각해 꾸준히 경찰청 정보국 김정환형사와 교류했다"고 실토 했다.

 

강경훈 미래전략실 인사 담당 부사장은, 김정환 경찰 후배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만난 이 모임에는 삼성에 노조 와해 전략을 조언했던 삼성전자 노조파괴자 자문위원 삼성밀정 송영규 역시 김정환 형사와 출신 지역이 비슷해 오랜 기간 교류하였다.

 

경찰청 형사 김정환이 삼성전자서비스가 ‘업무적’으로 엮이기 시작한 것은

2013년 12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조합원이 숨졌을 때다.

 

당시 삼성은 협력사 대표들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교섭권을 위임하고 고의적으로 교섭을 지연시키는 ‘노조 와해’ 전략을 펼칠 때였다. 그런데 최종범 조합원이 목숨을 끊자, 노조는 열사투쟁위원회를 꾸려 서울 서초사옥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등 투쟁 수위를 높였다.

 

이때 김 사장은 삼성전자서비스 인사팀장 최평석 전무에게 “지금은 내가 노원경찰서 정보과장으로 있어서 개입할 수는 없고, 서울지방경찰청 금속노조 담당 신현진 정보관을 소개해주겠다”고 연락한다.

 

신 정보관의 중재로 삼성은 노조와 최 조합원의 유족과 합의한다.

 

당시 삼성은 협력업체 노조인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공식 만남조차 갖지 않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울지방경찰청 금속노조 담당 신현진 정보관이 삼성의 요구로 합의를 중재하고 삼성의 돈 심부름까지 했다.

 

이후 삼성밀정 김정환형사는 최 전무에게 연락해

삼성 텔레비전을 직원 할인가로 산다.

 

2014년 2월 경찰청 외근노정팀장으로 복귀한 김 사장은, 그해 5월 염호석 노조 양산분회장이 숨진 이후 삼성이 염호석의 장례가 ‘노조장’으로 치러지게 하지 않기 위해 염씨의 부친과 합의하는 자리에 등장한다.

 

김정환형사는 최평석 삼성전자서비스 종합상황실장(전무)이 요청해 현장에 나타났으며, 합의금 6억원도 직접 염호석열사 부친에게 제시했고 이후 아예 삼성전자를 대신해 직접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과 교섭하였다.

 

공식 교섭은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를 대리한 경총과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하지만,

원청인 삼성전자서비스를 대신해 경찰인 김정환형사가, 삼성전자서비스를 대신해 노조 관계자 1명이 나와 교섭한 것이다. 이 사실은 비밀에 부쳐졌기 때문에 ‘블라인드 교섭’이라 불렀다. 지회 조합원들도 이 교섭의 존재를 몰랐다.

 

최평석전무는 블라인드 교섭 역시

김 사장이 제안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송영규, 김정환형사 금속노조 경기지부 조건준이 야합한

짜고 치는 블라인드 교섭 규탄한다!

 

“교섭이 너무 진전이 안 되고 있던 중, 김 사장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사람 하나를 소개해줄 테니 직접 교섭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만난 사람이 금속노조 경기지부 조건준부장이었다.

 

이 블라인드 교섭을 바탕으로 교착상태에 빠졌던 교섭은 한 달여 만인 6월28일 ‘기준 단체협약’ 체결로 마무리된다. 김 사장의 블라인드 교섭 참여는 2017년까지 이어졌다.

 

3/25 삼성재벌 규탄집회(3) 삼성밀정 경찰청 정보과 형사 김정환

 

삼성재벌 80년 무노조경영의 역사는

노동자탄압 배신의 역사다

 

삼성재벌은 밥 -유흥 -술 -여자와 돈으로,

수학 공식처럼 삼성장학생-삼성밀정으로 만들었다.

 

 노조에선 블라인드교섭 초기엔 금속노조 조건준이,

삼성전자서비스지회 2대 지회장 선거 이후엔 라두식 당시 지회장이 나왔다.

 

2019년 5월14일 유남영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장이 ‘고 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찰의 사과와 경찰 정보활동 범위 축소를 권고했다.

 

경찰청 외근노정팀장 김정환형사는 “노조조직력으로 나와 붙으면 죽는다” 협박도 하며 삼성전자서비스노조와 삼성전자 사이의 노사분규 중재가 아니라, 삼성재벌의 이해를 대변했다는 사실은 수사기록에서 적나라하게 폭로되고 있다.

 

경찰청 정보국 외근노정팀장 김정환형사는 삼성 쪽엔 “노조 내부는 정파 간 반목과 본조(금속노조) 간부 및 지회 간부들 사이에 갈등이 현존하고 있으나 블라인드교섭에서 대세는 우리가 희망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가고 있다고 삼성에 보고하였다.

 

경찰청 외근노정팀장 김정환은 삼성전자서비스노조와 블라인드 교섭을 하면서 금속노조가 “경솔하게 움직여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는 우를 범하지 말라” 노조집행부 조직력으로 나와 붙으면 죽는다는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

 

강경훈 부사장은 김정환형사에게, 사장에게 “노조의 요구사항을 무마하라”고 하거나 “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전 라두식지회장의 요구사항이 톤다운(낮아짐)이 안 되냐”고도 채근했다.

 

삼성전자를 대표하여 삼성전자서비스노조와 블라인드 교섭에 직접 참가한 김정환형사는 삼성전자에 항의하기도 하였다.

 

2016년 8월 김 사장이 최 전무에게 ‘SS교섭 유감’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보낸다.

 

“지네들이 다 줘놓고 날더러 빼라 한다. 빼는 게 어디 쉽나. 그래도 어쩌랴 아는 놈이 빼라는데 빼고 봐야지. 그래서 뺐다. 하나도 아니고 몇 개를. 빼서 시원하신가.” 삼성의 요구에 삼성전자서비스노조의 요구사항을 김정환형사가 빼줬다는 것이다.

 

김정환형사는 삼성의 ‘교섭위원’으로 나선 대가로 삼성에서 6천여 만원의 금품을 받았다. 2014년 8월부터 2017년 9월까지 현금·상품, 골프 접대, 휴대전화 3대 등 종류도 다양했다.

 

‘교섭비용’ 명목으로 뇌물 받은 삼성전자 밀정

김정환형사는 삼성전자 밀정 자문위원 송영규를 통해 현금도 받았다.

 

‘교섭비용’은 교섭 상대방이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라두식 전 지회장과 술을 먹거나 차비 명목으로 지급된 현금을 말했다. 김정환형사는 국가정보원 예산으로 자신에게 지급되는 돈을 라두식 전 지회장에게 썼다는 말도 했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라두식 전 지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은 내가 사 쪽과 원활히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으며 “택시비를 몇 번 받은 적은 있는데 얼마인지 몰랐고, 써서는 안 될 돈이라 생각해서 택시기사에게 다 줬다”며 돈 받은사실을 인정했다.

 

금속노조는 ‘블라인드 교섭’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라두식 전 지회장의

금품수수 등에 대해 자체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

 

노사관계가 극단일 때 경찰이 노사분규에서

회사 쪽을 대리하고 그 대가를 챙기는 기이한 행태

 

한 산별노조 관계자는 “간접고용 노사관계에서 하청업체 노조가 원청에 아무리 교섭을 요구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노조의 수위 높은 투쟁이 이어진다. 이때 경찰이 중재에 나선다고 하면 노조가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원청에도 교섭 의무를 부여해야 정상적인 교섭이 이뤄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그래야 경찰이 노사분규에서 회사 쪽을 대리하고 그 대가를 챙기는 기이한 행태의 기이하면서도 불법적인 원·하청 간 교섭 관행이 사라질 수 있다.

 

부하 직원이 뭘 했는지 모른다는 ‘정보경찰’

 

김 사장과 신 정보관이 삼성의 돈심부름 한 것을

두 사람의 직속 상관은 “몰랐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당시 경찰청 정보국 정보3과장 이아무개 총경은 신 정보관이 합의금을 유족에게 직접 전달한 사실에 대해 “나중에 듣고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사정이 있겠지 하고 묻지 않고 넘어갔고, 앞으로는 돈심부름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청 정보국 정보3과장 이아무개 총경은 김정환의 ‘블라인드 교섭’ 참여에 대해서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몰랐다”고 말했다. 정보력이 ‘생명’인 정보경찰이 정작 자신의 부하 직원이 뭘 했는지 몰랐던 셈이다.

 

2016년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시위, 유성기업 노조 반발, 삼성전자서비스 열사투쟁 등 문제성 노조의 불법시위를 엄정하게 관리, 사태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는 공적으로 경찰청 정보국 정보3과장 이아무개 총경은 ‘녹조근정훈장’까지 받았다.

 

검찰은 삼성 노조와해사건을 수사하면서 김정환형사가 근무했던

정보분실을 압수수색하고 정보관 여러 명을 조사했다.

 

그러나 <한겨레21>이 경찰청 감찰담당관에 확인한 결과, 경찰은 삼성과 주기적으로 만나고 돈심부름을 한 정보경찰과 그 정보경찰의 상관에 대해선 징계를 비롯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

 

금속노조 진상조사위원회는 금속노조에 “삼성전자서비스 비공개 교섭 사과” 권고하며 금속노조가 블라인드 교섭에서 비민주적으로 교섭의 주체인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을 배제했다고 인정했다.

 

삼성밀정 조건준, 송영규, 김정환 삼성재벌과 짜고 치는

비민주적인 블라인드 교섭 개소리다!

 

블라인드 교섭은 삼성전자서비스 원청의 참여를 요구한

금속노조 경기지부 간부 조건준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노조가 재판 과정에서 나온 판결문과

삼성재벌 노조파괴 피의자신문조서를 확인한 결과,

 

조건준은 2014년 5월 정보경찰 김정환형사를 통해 당시 최평석 삼성전자서비스 전무를 만났고, 이 자리에서 ‘최소한도의 내용으로 단협을 체결하자고 요구하고 블라인드 교섭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원청 사용자성’이 드러나지 않길 원하던 삼성전자도

삼성전자노조파괴 자문단의 보고를 받아

삼성전자서비스노조와 직접교섭에 참여하였다

 

금속노조진상조사위는 “삼성은 민주노조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직원을 삼성그룹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사찰하고 감시했다.

 

모든 노조파괴 공작은 삼성그룹 심장부-미래전략실이 나섰고, 노조파괴 공작의 성공을 위해 전직, 현직 경찰, 고용노동부 행정관료, 정보 브로커를 동원하고 협력하며 뇌물공여 등 지원을 다했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삼성전자 블라인드 교섭에 이은

핫라인교섭의 실체!

 

“2014년의 비정상적 교섭은 2015년 이후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임단협 교섭에서 정규 교섭라인이 의미를 잃은 ‘핫라인 교섭’이라는 더욱 왜곡된 형태의 비밀교섭으로 이어졌다.

 

삼성과 경찰이 ‘핫라인’으로 노조를 ‘길들인’ 방식

삼성, 노조 편제 문제까지 개입…“노조 간부에 500만원 지급”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관련 진상조서보고서(아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교섭이 ‘핫라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핫라인’에 참여한 정보경찰은 삼성에 대리 교섭 대가로 돈을 받는가 하면, 삼성 또한 금품으로 ‘핫라인’에 참여한 노조 간부를 지속적으로 포섭하려 했다.

 

3/25 삼성재벌 규탄집회(4) 삼성밀정 경찰청 정보과 형사 김정환

 

삼성재벌, 금속노조 조직편제·선거까지 전략 세워

핫라인으로 삼성에 흘러간 금속노조 정보

 

삼성재벌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정보경찰 김정환을 통해 노조 간부와 ‘핫라인’을 운영했다.

 

2014년 염호석 열사 투쟁 당시 노조 경기지역 간부 조건준이 김정환과 교섭을 했다면, 2015년 2월부터 2018년 직접고용 합의 전까지는 당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라두식 전 지회장이 김정환형사와의 만남과 교섭을 지속했다.

 

경찰 김정환과 노조 간부 조건준의 ‘핫라인’은 각종 노사 문제에 개입했다. 실질적인 교섭권이 노사교섭단이 아닌, 삼성의 교섭 대리를 자임한 김정환형사와 노조 간부의 ‘핫라인’에 있었던 것이다.

 

삼성은 핫라인을 통해 임금교섭뿐만 아니라

노조가 결정할 조직 편제 문제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삼성재벌은 금속노조가 지역지부로 편제되면 노무관리가 어려워진다는 이유로 금속노조 조직편제 문제까지 공작을 하였다.

 

2015년 7월 23일 사측이 작성한 ‘지역지부 편제 영향 분석 및 대책수립’ 자료에는 “핫라인을 통해 지회 집행부 대상 15년 지역지부 편제 안건 반대를 지속 유도”한다고 쓰여 있다

 

임금체계개선위(임개위)에서도

삼성은 소위 ‘백도어’, 비공개 논의 방식을 택했다.

 

사측은 임개위를 두고

‘백도어(B-door K-R, K는 경찰, R은 지회 간부)’ 논의한 뒤,

 

공식적 합의 절차로 마무리한다는 기만적인 계획을 내부 문건에 남겼다. 또 금속노조 진조위가 확인한 8월 26일 사측 문건을 보면, 김정환과 당시 라두식지회장이 만나 임금체계개선위 진행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지회장 선거 지원까지도 핫라인에서 다뤄졌다.

 

8월 28일 사측 문건엔 “지회장 선거에 물질적 지원을 요구한 상태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명시돼 있다. 노조가 선거를 치르는 데 삼성의 지원을 바라고, 삼성재벌은 이에 따른 전략과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핫라인은 2016년과 2017년에도 이어졌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무를 지낸 최평석은 재판 과정에서 2016년 1월경부터 핫라인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외부관계자를 활용해 물밑협상’ 계획을 담은 삼성전자측의 기획 문건도 존재한다고 금속노조 진조위는 폭로했다.

 

당시 라두식지회장은 진조위 측에

“금속노조도 직접 교섭을 못 뚫었던 것이고,

이후 경찰을 통한 블라인드 교섭이 관행이 됐다"며 따라서 “자신도 블라인드교섭을 하면서 경찰 김정환형사를 밝히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을 만나러) 갈지 말지 지회와 논의했으며 특히 조건준과 모든 것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최평석 당시 삼성전자서비스 전무는

2014년 7월 8일 경총의 황용연, 노조 간부 조건준에게 각 500만 원을 지급했다.

 

경찰 김정환은 2015년 3월 16일 핫라인 운영비용

삼성에게 돈을 요구한 이유는

식사와 술값 300만 원을 삼성 최평석전무에게 받기도 했다. 삼성에게 돈을 요구한 이유는 “경찰청과 국정원에서 받은 금액은 영수처리를 해야 하므로, 단란주점 이용비로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경찰 김정환은 재판 과정에서

당시 라두식 전 지회장에게 여러 차례 금품을 지급했다는 주장에

 

라두식 전 지회장은 금속노조 진조위 측에 김정환이 택시비를 준 적이 있으나 택시기사에게 다 줬고, 액수를 확인해 보지 않았다며 돈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금속노조 진조위는 ‘핫라인’ 사건을 두고

 

“자본과 경찰, 정부 관리들과 ‘개인 만남’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학연, 지연, 동호회 등 온갖 인연을 내세워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려는 데 삼성재벌의 이 같은 이유와 목적이 있다.

 

삼성자본의 회유와 포섭에 맞서기 위한 방법은

동지들에게 모든 만남을 보고하고 공유하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삼성재벌이 핫라인을 통해 노조의 정보를 입수하고 전략을 세웠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밀 만남은 삼성재벌이 대책을 세우는 유리한 공간으로 삼성 자본의 입장이 제시되는 공간”이라고 비판했다.

 

금속노조는 조합원이 주체에서 배제되고

조직 활동이 민주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조합원의 요구안을 누군가가 사측에 ‘따오는 것’이라면

노동조합은 필요 없는 조직이라 비판하며 노조의 자주성과 민주성을 강조하였다.

 

금속노조 진조위는 "민주노조를 위해 최종범 염호석열사가 목숨을 바친 이유는 자본의 통제 관리를 거부하고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결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금속노조는 진조위 권고에 따라 지난 16일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금속노조는 삼성을 상대로 교섭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고 자아비판하였다

 

“2014년의 비정상적 교섭은 2015년 이후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임단협 교섭에서 정규 교섭라인이 의미를 잃은 ‘핫라인 교섭’이라는 더욱 왜곡된 형태의 비밀교섭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금속노조는 삼성자본과의 투쟁 과정에서 이뤄진 교섭 과정이 민주적이지 못했음을 확인하며 이에 대해 전국의 동지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금속노조는 진지한 성찰과 반성을 거쳐 민주노조 운동의 원칙을 다시 세우겠다”고 했다.

 

최종범 염호석열사 정신계승하여 민주노조 건설하자!

민주노조 건설하여 해고자 원직복직 쟁취하자!

 

삼성그룹 재벌총수 이재용은 전근대적인 무노조경영 파기선언과 노조인정 봉건적인 족벌세습경영 폐기를 선언하는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차원에서 노조파괴 희생노동자를 위한 피해회복위원회를 설치하여 신분을 원상회복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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