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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일 삼성재벌규탄 집회!(1) 삼성생명 보험사 국내 1위 개소리다!

 

국내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1위 삼성생명 개소리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삼성생명은 약관대로 암입원보험금을 지급하라!

 

3/17 강남역 #삼성생명 2층에서 농성하시던 #보암모 분들이 회사의 기만적 협상 행위에 항의해 1층 로비로 내려와 암환자는 살고 싶다 삼성생명은 약관대로 암보입원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절규하며 점거농성투쟁을 하였다.

동영상

https://www.facebook.com/IPunion/videos/876485719470248/UzpfSTEwMDAwMTUwNjE5MzY3OToyODk3OTc1NzQ2OTI5Mjcw/

많이 알려주시고 연대 바랍니다.

 

보암모 암보험피해자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일지)

#보암모 #삼성생명#컨테이너농성 176일 #점거농성 65일

 

#삼성생명은_불법행위_중단하라!

#삼성생명은_암환자에대한 인권유린_중단하라!

#삼성생명은_암입원보험금을 약관대로_지급하라!

# 많은 공유 요청 드립니다!(페이스북 보암모 검색)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어제 오전에 삼성생명 1층로비에서 항의를 세시간 하고나서 겨~~ 우

전무와의 면담을 할수 있었다

 

며칠 우리의 면담요청에도 답변 없이 읽씹하더니 오히려 오전 중에 면담 잡으려고 했다며 조금만 기다리지 왜? 1층에서 그랬냐며....

 

뭐라는지...

64일간 농성이란 시간중 15일은 정말 한번도 면담하지 않았고 이후에 면담이란 걸 해봤지만 아무 소득이 없었고 그 소득없는 면담을 했다며 우리의 요청을 다 수렴해준 듯한 말로 으시대는 심사파트장...

 

처음 2월4일 부사장과의 첫 면담이후

무슨 생각인지 술을 거하게 마시고 와서

 

이전 딱딱한 이미지와는 달리 농담을 하며 2층 농성장 안에 온 적도 있고 이후에도 술 한잔 걸치고 오고..인간적인 모습을 어필하려 한 건지 난 그 심사장의 모든 모습을 이해 못합니다

 

대기업 삼성생명 부장 상무 전무 부사장에게 내가 왜? 큰소리를 쳐야 할까요 ?? 원인을 제공했는데 왜 원인은 해결하지 않고 말장난으로 이 긴 시간 환자들의 시간을 갉아 먹는지요?? 어제 전무와의 면담 또한 삼성 측의 주장일 뿐입니다

 

가슴을 치며 울며 말했습니다

내가 내가 왜? 이 귀한 시간 조심해야 할 시간에 이 미친짓을 64일 동안 해야 하는지?? 왜?? 내가 암진단 전 느꼈던 불안함 두려움을 삼성때문에 느껴야 하는지 ...

 

....그러니 잘 해보자 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해결의 방법을 매번 제시 했으나 우리가 그 제안을 거절했다며 우리를 오히려 이해 못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외부 집회 한분은 2층 농성하는 우리들을 살려야 하니 우선 2층은 해결해달라 암환자들 이 너무 긴 시간을 보냈다 하니..이도 역시 거절 그럼 이제부터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대체해야 할까요?

 

우리는 가입시 증권약관에 써 있는 그대로 입원해 치료한 걸 청구 했을 뿐인데~~

청구한 이후 이런 고통을 겪으리라 어느 누가 상상을 했을까여?? 여기 암환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삼성보험에 가입한 걸 후회하고 또 후회 합니다

 

암 걸려서 이 큰 고난을 겪고 지내오고 있는데 또 보험으로 세상 살며 한번도 겪지 못할 일을 겪고 있으니...지급받은 저로써는 현재 고소고발건 취하와 재발금지건을 위해 현재 함께 있는 분들의 지급건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람이며 2년이 안된 상태라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이시기에 정기집회 릴레이집회 이어 점거농성까지 합니다

 

어제 남편과 통화를 했습니다

1층로비 항의건에 대해 살짝 말을하니 페북내용을 본건지

한마디~~ 집으로 와~~

한마디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삼성생명에 가입해 삼성생명에 청구하면서 저와 암환자들의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 저 때문에 남은 가족들의 삶 또한 바뀌고 있습니다

 

이 바뀐 삶..삼성생명이 책임 질건지요?

보험가입시에 청구할 땐 삶이 드럽게 바뀔 것임을 기재해야 하는게 아닌가 ?

이 말이 맞지 않나요??

 

농성장 안에는 10분 모두 각기 자연스럽게 감당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지정해주지 않은 일을 이 농성중 시간이 가면서 스스로 하게 됩니다

 

본인도 힘들고 지치면서 지급받은 후 14일을 함께한 저에게 얼굴빛이 안좋다 이젠 집으로 가야한다 여기 짐 벗고 이젠 집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이번 주엔 정말 일이 마감 되리라 기대도 했고 해결 되리라 생각 했는데 면담이란걸 하고 오면 또 제자리입니다. 이곳 삼성생명은 지쳐서 쓰러져 이일을 포기하길 바라며 시간을 지체합니다

 

그럼 우리는 그들의 바램대로 지쳐나가야 할까요??

이런 시간 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

이제는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더이상 암환자들이 삼성생명 보험으로 영육의 피해를 봐서는 안됩니다

어제 1층 로비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고 난후 온몸이 떨리고 귀가 윙윙거리고 가슴이 진정되지 않아 새벽녘에 겨우 잠을 잤습니다

 

삼성생명은 전영묵 새사장의 취임하는 이 시점

암환자의 이 드러운 상황을 해결하라!!!

 

더이상 말장난으로 삼성생명의 얼굴에 똥칠하며

암환자들의 삶을 더이상 갉아 먹지 말아야 한다

 

입으로 먹어야 꼭 먹는걸까요??

우리는 이 어이없는 상황.시간을 너무 두렵게 먹고 있습니다

이 드러운 상황..언제까지 가져가고 싶은지?

 

이곳 삼성생명 본사안 사람들이 우리가 점거농성을 하는지 잘 모른다고 한건...

어느 농성전문가의 말처럼 집회를 너무 얌전하게 상대를 배려하며 해서 일까요??

 

너무 약한 암환자들이 집회 점거농성을 65일차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이 시간을 끝낼수 있을까요??

 

1. 암환자들이 청구한 100% + 지연.가산이자 지급하라!!!

2.보암모 고발고소건 취하하라!!!

3. 향후 보암모 민 형사상 고발고소 금지하라!!!

 

19일은 삼성생명 주주총회 입니다

코로나 사태안에서 보암모가 본사 2층 점거 66일 되는 시간에 모입니다

 

현재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들이 삼성생명주주 위임장을 신청하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보암모외 삼성피해자들의 고통과 억울함을 알리려고 합니다 오늘 16일까지입니다. 삼성 주식 있는 분들 서둘러 우리들의 피해를 많이 알려야 합니다

 

여전히 삼성은 대한민국 제일의 기업이라며 인터넷 뉴스에 딱 이런 기사를 냅니다 기가 막히네요..암환자들이 그 보험 가입해 이렇게 고통을 겪는데 제일의 보험사라며 떠드는건..무슨 용기인지요???

 

삼성생명, 독보적인 총 평판지수 획득하며 ‘왕좌’ 등극...개소리!

2020년 3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투쟁!!!

 

보암모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들은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65일차 죽음을 담보로 약관대로 미지급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며 삼성생명 적폐투쟁을 하고 있는데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라니 암보험피해자와 국민들은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힌다

 

삼성생명은! 들어라!

 

보험료 받을땐 당당하게 보험료 지급할땐 꼼수를 부리며 내부규정에 의해 미지급하며 무슨 중재위원을 만들어 다시 심사를 하겠다 하는 삼성! 어디까지 갈 생각이냐

 

죽어서 나갈지언정 내 발로는 못나간다는 점거농성 중인 보암모 성원-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 농성을...삼성생명이 우리의 조건을 받아 들일때까지.. 암보험피해자들은 점거농성을 풀지 않겠다

 

삼성생명은 암환자들이 암입원금 지급위해 집회하다 죽지 않게

암환자의 삶을 갉아 먹지 말라!!

 

재벌총수 이재용은, 약관대로 암보험 입원금을 이미 사망한 암보험피해자를 포함하여 보암모 성원 전원에게 차등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 지급하고, 문서변경 보험증권조작 허위사실 날조 책임자를 발본색원하여 엄중 처벌하라!

 

3/18일 삼성재벌규탄 집회!(2) 삼성노조건설 배신자들,,,

 

삼성재벌 노조파괴-

성공보수금 1억 4천만원

 

삼성재벌 80년 무노조경영의 역사는 노동자탄압 배신의 역사다

 

국정농단 헌법농단 노조파괴 삼성공화국을 유지시킨 일등공신들로, 뇌물을 받아먹고 삼성밀정 짓을 한 청와대관료와 정치모리배 국가정보기관 판사 검찰 경찰 행정관료 노동관료 언론방송 기자 지식인들이 있다.

 

노동조합건설 추진위원회(노건추) 현장조직과

삼성노동자를 배신한 삼성노동자

 

삼성재벌은 무노조경영을 위해 삼성노동자를 간첩으로 키워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등 노건추와 성원들을 감시하는 한편,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스스로 노건추와 동지를 배신, 변절한 삼성노동자도 있다.

 

삼성재벌은 밥 -유흥 -술 -여자와 돈으로,

수학 공식처럼 삼성장학생-삼성밀정으로 만들었다.

 

삼성장학생-밀정은, 힘 있는 정치권력 국회의원 국정원 판검사 노동관료 행정관료와 경찰고위관료와 정보과 형사 및 언론방송기자 노동관료 행정관료만이 아니라 삼성간첩노동자와 노동자를 배신하고 변절한 삼성노동자들이다.

 

삼성재벌에 의해 1996년 해고된 이후 20여 년 삼성노동자들과의 노동조합 건설과정에서 삼성재벌의 노조파괴에는, 함께 노동조합을 건설하고자 했던 삼성노동자들의 배신도 있었다는 사실을 부끄러운 마음으로 결자해지 차원에서 폭로한다.

 

수억 원의 돈과 해외주재원 파견을 요구하며

노동조합건설추진위원회 소속 노동자들을 정리해주겠다.

 

사례 1

삼성SDI노동자는 자신이 노조건설추진위원회(노건추)위원장이라고 몸값을 최대한 부풀려 유세하며 삼성관리자들에게 노동조합을 건설하겠다 협박하고, 노조건설 활동을 함께 한 노건추 소속노동자들을 자신이 정리해 주겠다며 배신 변절하였다.

 

이놈은 노건추를 이용하여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 수억 원의 금품과 해외주재원 파견을 요구하며 회사를 협박하다 해고되고 나서도, 노조건설 관련하여 삼성재벌의 부당노동행위로 해고된 노동투사로 위장하고 있다

 

사례 2

삼성재벌 노조건설 와해 공작을 위한

2019년 4/1 삼성SDI 프락치 유령노조

 

삼성SDI 울산공장에서 노동조합건설을 위한 세바꾸- 현장조직- 활동을 하다 김성환위원장을 배신하고 삼성프락치로 변절하여 처신하다가, 2019년 4월 삼성SDI 프락치유령노조 얼굴마담으로 위장한 삼성SDI 프락치 현장노동자들도 있다.

 

3/18일 삼성재벌규탄 집회!(3) 삼성노조건설 배신자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 성공보수금 1억 4천만원

삼성전자 자문위원, 삼성밀정 송영규!

 

삼성재벌 노조파괴 수사기록과 판결문에 등장하는

운동권 출신 삼성노조파괴 자문위원 송영규

 

노동운동가 출신에 노동부 장관 보좌관을 지낸 송영규는, 삼성전자서비스센타 노동조합 와해를 위해 삼성전자와 자문계약을 하고, 송영규와 삼성전자는 신속대응팀(QR팀)을 만들어 노조 세력을 약화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쌍용차 사건 때 그 난리를 치고도 노조원은 모두 버림받았다. 너네(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도 그 꼴 나게 된다’는 점을 인지시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

 

2014년 1월21일 삼성재벌 노조와해 자문단 회의가 열린 첫주, 삼성전자 본사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를 위해 연 5억원(성공보수 1억4천만원 포함)이라는 거액을 지급하고 자문계약을 한 노조파괴 조력자 송영규의 취임 일성이었다.

 

송씨의 소중한 ‘아날로그적 생생한 현장경험’ 

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 출신 송씨를 영입한 뒤, 2014년 2월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C동 316호에서는 매주 자문단 회의가 송씨의 자문을 듣기 위해 열렸다.

 

목장균(미전실 노사담당)삼성전자 인사팀 상무와 최평석 삼성전자서비스 종합상황실장(전무) 등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 노조 대응 전체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방법 등이 결정됐다. 삼성은 노조파괴 조력자 송영규를 ‘송위원’이라 불렀다.

 

송위원이 “첫째” “둘째” “셋째” 식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 직원들은 “아, 그렇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노무업무를 하지만 실전 경험이 없던 노사 담당자들은

송영규의 “아날로그적인 현장 경험”에 상당히 의존했다.

 

이런 사실은 목장균(미전실 노사담당)상무가 송 위원과 함께 자문계약을 한 백아무개 노무사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위원님, 노무사님, 차주 움직임이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그쪽 계획이나 동향 포착된 게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겨레21>이 입수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재판기록 2만여 쪽에는 노동운동가 출신에 노동부 장관 보좌관을 지낸 송영규가 기획한 삼성그룹, 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 전략이 어떻게 실행됐는지 상세하게 나온다.

 

통상 협력사 노조 문제는 삼성전자가 관심 가질 만한 사안이 아니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문제를 제기하는데다 고용노동부 수시감독도 있었다. 2013년 10월 충남 천안 협력업체에서 일하던 최종범 조합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까지 일어나자

노조는 서초사옥 앞에서 노숙농성 등 강경투쟁에 들어갔다. ‘무노조 경영’ 방침을 고수한 삼성전자가 노조 와해를 위해 위법을 감수하고서라도 “노조 생리와 성향을 잘 아는” 노조파괴 조력자 송영규를 투입해 노조 대응 전력 보강에 들어간 이유였다.

 

3/18일 삼성재벌규탄 집회!(4) 삼성노조건설 배신자

 

삼성장학생 떡값 삼성전자 자문위원 삼성밀정 송영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를 잇는 ‘핵심 연결고리’였던 송영규는 법적으로 노무관리나 노사관계를 자문할 수 있는 공인노무사도 아니었다. 송영규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노동운동권 출신이었다.

 

금속노조 동향과 고위 간부들의 의사결정 방식, 배경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위장 폐업 논란에 대비한 폐업 시기와 방법 등을 자문했던 것은 노사 담당자들도 중시한 송영규의 풍부한 “아날로그식 현장 경험” “관련 법규 이해” “대인 관계” 때문이었다.

 

효과적인 ‘소진 전략’ ‘그린화 전략’

 

대학생 때 노동부 장관 부속실을 점거해 “노동운동 탄압하는 노동부는 자폭하라”며 농성투쟁까지 벌인 노동운동권 출신 송영규가 삼성재벌 노조와해 조력자로 변심한 배경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송영규를 아는 한 인사는 <한겨레21>에 “노사정위원회 등에서 일하다 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한 뒤, 기업과 법무법인(로펌)에서 노조 역사 등을 강의하곤 했다.

그런데 돌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토론회에 나와 노동계 전망과 노사관계 안정화를 말해 (송 위원에게) 왜 그러냐고 묻기도 했다”고 전했다.

 

삼성재벌 노조파괴 삼성밀정 송영규는, 실제 노조 와해 컨설팅을 하기 전인 2009∼2012년 삼성그룹에서도 노동계 전략과 전술 등을 네 차례 넘게 강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0년대 초반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진 경찰대 출신 강경훈 당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부사장은 2012년 설과 2013년 추석 때 명절 선물을 주며 송 위원과 친분을 유지했고 삼성이 송 위원과 맺은 컨설턴트 계약도 그가 추천한 결과였다.

 

“삼성그룹 노사 부문에서 유력한 의사결정권자”이던 강경훈 부사장이 “삼성전자 인사팀은 노조 집단행동과 단체교섭 경험이 일천하니 내가 잘 아는 송영규와 계약해 컨설팅 받아보라”며 목장균(미전실 노사담당) 상무에게 조언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와해 전략은

송영규 영입 이후 질적으로 달라졌다.

 

노조 생리와 정파, 동향 등에 정통한 송영규가 기획한 폐업 시나리오는

구체적인 전술로 실행됐다. 대표적인 것이 ‘소진 전략’이었다.

 

에어컨 등 수리 업무가 폭증하는 여름철 성수기 전, 노조 동력을 약화하기 위해 전례 없는 ‘고용 승계 없는 폐업’ 소문을 퍼뜨렸다. 노조 가입률이 높은 해운대·아산 협력업체의 순차적인 폐업으로 ‘노조 활동=실직’이라는 불안을 높였다.

 

송영규는 소진 전략 측면으로 ‘그린화(조직 안정화) 전략’을 썼다.

언론과 고용노동부 활용도 능숙했다.

 

재취업 과정에서 조합원과 비조합원을 차별 취급해

긴 시간 실직상태에 놓인 노조원의 조합 탈퇴를 유도했다.

 

최종범 조합원이 자살한 뒤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지원하기로 한 리스 차량을 노조원과 비노조원에게 차별 제공해 분열을 조장하는 “강력한 무기”로 활용했다.

 

특히 리스 차량에 “블랙박스도 부착”해 “노조 활동 대응에

유용”하게 쓰려 한 사실도 드러났다.

 

언론과 고용노동부 활용도 능숙했다. 직장폐쇄 또는 폐업이 부당노동행위로 보이지 않게 협력업체 대표들이 관할 노동지청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폐업의 명분을 쌓게 했다.

 

관할 노동지청에서 협력사에 직장폐쇄를 지도할 경우

“노동지청과 협력사가 같은 편이 되는 기회 활용” 가능성도 내다봤다.

 

교섭 장소와 상대방, 과정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교섭’도 송영규의 아이디어였다.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블라인드 교섭이 열리면 인근 다른 호텔에서 송영규는 진행 과정을 수시로 확인하며 막후 지휘를 했다.

 

“회사의 완승이고 비노조 정책의 실패가 아니다”

 

“저희가 말 그대로 멘붕(멘탈 붕괴)에 빠졌을 때 백○○ 노무사와 송 위원 두 명을 자문단으로 모시게 돼 큰 도움이 됐다.” 같은 해 5월 백 노무사가 자문위원을 먼저 그만둘 즈음 신현진 삼성전자 인사팀 부장과 주고받은 전자우편 내용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설립 뒤 약 1년 만인 2014년 6월, 협력업체 교섭권을 위임받은 경총과 노조가 기준단체협약(모든 협력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송영규 통장에는 사례금 명목으로 1천만원이 들어왔다.

이때 송 영규는 자신이 작성한 ‘타결 이후 대응방안’ 문건에서 이렇게 자평했다.

 

“회사의 완승이고 비노조 정책의 실패가 아니다.” 법정에 선 송영규는 “삼성전자 및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와해 전략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획, 결정된 거다. 조력자로 자문하는 위치에 불과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17일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송영규는 법정 구속됐다.

 

3/18일 삼성재벌규탄 집회!(5)

 

2012년 삼성SDI 노조건설과 평가

 

삼성재벌의 전방위적인 노조파괴 공작에도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삼성노동자들의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투쟁은 계속되었다. 그 결과 삼성일반노조와 삼성에버랜드노동자들이 2011년 7월 삼성에버랜드노동조합을 건설하였다

 

2011년 10월 중순 삼성일반노조의 전국순회투쟁에 즈음하여 삼성SDI 기흥본사, 천안, 울산 노동자들은 삼성노동자들의 기본적인 권리와 인간적인 삶을 위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당면한 현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울산 여병운대리의 백혈병발병과 백혈병사망에 대한 대응.

<산재인정 및 사업장 역학조사 진실 규명>

-울산 서면복대리, 천안 정기운차장 등 산업재해 인정에 대한 대응.

-2012년 임금인상 문제. -무급휴가 문제 등

-PS 성과급 차등지급 문제.

-정년연장문제-55세에서 58세 +2년 임금피크(삼성중공업 시행).

-야간근로 없는 생활임금 요구-2012년 임금인상 시.

-천안 삼성SDI 밧데리 발화 사건 대응. - 2/10 천안 사업장 결의대회.

-노조건설 과정에서의 탄압과 부당노동행위 대응 등

 

그리고 노조건설 이후 진실규명을 해야하는 주요사업으로는

 

->2003년 노사협의회 위원, 삼성SDI위원장 선거개입 분신기도 사건 진상규명. 

->2004년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사건 및 도감청 진실규명 

등이 제시되었다.

 

결론적으로 => 장시간노동 철폐와 인간다운 삶을 목적으로 삼성SDI노동자들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인 지위향상을 위해 삼성SDI노동조합건설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1. 삼성재벌을 둘러싼 2012년 국내외 정세 

 

=>삼성자본은 국제적으로 고립되기 시작했다. 

->삼성, 세계에서 가장 나쁜 기업 3위 

삼성의 무노조, 반도체백혈병문제는 세계적인 규탄의 대상

 

2012년 1/27일(현지시각) 환경단체 그린피스 스위스 지부와 시민단체 ‘베른선언’(Berne Declaration) 발표에 따르면, 연인원 8만8천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삼성은 1만9014표를 받아 브라질 광산·건설업체 발레, 후쿠시마 원전 사태의 주범 텝코에 이어 삼성재벌이 세계에서 가장 나쁜 기업 3위에 올랐다.

 

이처럼 삼성재벌에 대한 반사회적이고 반윤리적이며 반노동, 반인권적 만행에 대해 국내 뿐 만아니라 세계적인 NGO 시민사회단체들이 분노하고 있다.

 

ISO26000 국제표준화 기구에서도, 삼성재벌의 사회적 책임 요구! 

=> 또한 마틴 노이라이터 ISO26000 책임자는 2009년 9월에 벌써 삼성족벌은 삼성노동자의 노조건설을 탄압마라!며 “삼성이 유럽에서 물건 팔려면 노동조합 허용해야 할 것이다”라고 수 년 전부터 경고하고 있다.

 

지금 유럽의 소비자들이 삼성의 ‘무노조’의 실상을 안다면, 

무노조경영의 실체를 아는 순간 NGO 또는 언론이

 

유럽의 소매상들에게 삼성 제품을 팔지 못하도록, 소비자에겐 사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다. ISO26000 제정과 시행을 계기로 노동권 보호를 포함한 사회책임 전반에 대한 관심과 감시가 제고될 것이고 삼성의 ‘무노조’는 세계적인 문제가 될 것이다.

 

삼성재벌에 대하여 국내적으로도

반삼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삼성재벌의 무노조 노동자 탄압과 백혈병문제에 대한 반사회적이고 반윤리적이며 반노동, 반인권적 만행에 대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NGO 시민사회단체들이 분노하고 있다.

 

더구나 주력 계열사 삼성전자는 지난달 12일 가전제품 가격을 담합한 행위가 적발돼 258억1400만원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3년간 계열사인 삼성화재에 1000억 원대의 기업보험 수수료를 몰아 준 정황도 포착됐다.

 

삼성테크윈 부정 사건, 삼성카드 상품권 카드깡 사건 , 삼성SDS 주가조작 사건, 삼성물산 하청업자의 비리 등이 폭로되면서 범죄전과자 이건희가 윤리경영을 선포한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아 그 한계와 실체가 폭로되고 있다.

 

노동현장에서 삼성노동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011년 1월 천안 삼성전자LCD 엔진니어인 26세 김주현씨가 장시간노동으로 인한 업무스트레스로 투신자살을 했지만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했고

 

2011년 9월 수원 삼성전자 박홍길수석의 장시간노동과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말기위암 사망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했다.

 

2012년 1월 초 울산 삼성SDI에서 백혈병이 발병한 여병운대리와 2005년 같은 울산공장에서 28세 박진혁씨 백혈병 사망노동자 역시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했다.

 

2012년 현재 천안 삼성SDI 현직 차장으로 현장에서 심장병으로 쓰러져 봉합수술을 하고 발목을 절단해야 하는 정기운차장은 1년 3개월 동안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하고,

 

2012년 1월 6일 삼성에버랜드 사육사로 일하던 25세 김주경씨가 철창에 부딪쳐 얼굴에 난 상처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했고

 

2010년 11월 삼성중공업에 근무하면서 불치병인 모아모아병이 발병했지만 산재 신청마저 하지 못하는 최길연씨 외 한 명의 젊은 노동자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2012년 제일모직 김도경씨는 2005년 7월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 상태로 치료 중 지금까지 산업재해로 인정도 못 받고 요양원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 삼삼성반도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코닝, 삼성테크윈 등 사업장에서 5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백혈병 등 희귀암으로 죽어갔지만 삼성재벌은 근본적인 문제해결보다는 회유, 압력, 산업재해 은폐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부에서는 2012년 2월 6일에서야 반도체 작업현장에서 발암물질과 부산물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고, 4월 10일 근로복지공단 신영철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업무상 재해 여부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재생불량성으로 고통받고 있는 김지숙씨를 처음으로 직업병으로 인정하였다.

 

국내정치상황 총선 대선으로 이어지는 선거일정

 

재벌, 그 중 삼성재벌의 문어발식 기업확장과 국가권력을 비웃는 범죄행위, 정경유착 부익부 빈익빈 비정규직문제 등 전반적인 반재벌정서가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쟁점으로 점화되고 있다.

 

2012년, 이러한 반삼성정서가 삼성재벌에 맞서 삼성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건설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주체적으로 좋은 조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판단 하에서, 삼성SDI 노동조합건설을 결의하였다.

 

2. 삼성SDI 노동조합건설 준비위원회 경과

 

삼성SDI -기흥본사, 천안, 울산-에서 노조건설을 하고자 하는 현장노동자들이,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의 주관으로 노조결성 준비모임을 수차례 가졌다.,

 

첫 모임을 계룡산 동학산장에서 2011년 11월 16일 가졌고 노동조합 건설에 대한 준비모임과 교육을 결의하고 전국일반노조 최만정의장(당시 민주노총 충남본부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분과 강문대변호사 등을 초빙하여 간담회 및 조직건설 논의와 교육을 하였다.

 

그리고 12/10 2차 삼성SDI노동조합 건설 준비모임을 갖고,

 

1. 삼성SDI노동조합 건설 준비위원회(노건추)를 결성하고,

2. 민주노총금속노조에 가입한다, 라고 결정하였다.

 

<준비모임 보안 누설> 

2011년 10월부터 2012년 1월 초까지는 준비모임의 보안이 잘 지켜졌지만 삼성SDI 울산공장 이모 노동자의 사내싱글을 이용한 경솔한 연락으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노건추 현장노동자가 회사에 노출되었다.

 

2012년 1월 18일부터 삼성SDI 인노사 임원 관리자들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면담을 통한 회유 압박 등이 이어졌고, 이후 각 삼성SDI 수원 천안 울산 노건추 성원들이 노출되었고 노조건설을 위한 비밀정보가 새 나갔다.

 

조직확대 문제점 

조직 확대를 위해 만난 노동자들이 회사의 탄압으로

이탈하면서 회사에 정보를 누설하였고,

 

삼성SDI본사 김명진전무 울산 임봉석 상무를 중심으로 인사팀장, 부장, 차장, 과장 현장반장까지 동원하여 노동자들을 미행감시하고 집 앞까지 지키는 등 삼성노조파괴조직인 지역대책협위화가 동원되었다.

 

삼성SDI노조건설 준비모임 관련 정보누출은, 처음에는 기흥본사, 울산, 천안지역으로 한정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을 비롯한 노건추 전체성원들의 동선이 노출되고 회사는 현장노동자들에 대한 밀착 감시를 강화하였다.

 

그러나 마침내 2012년 2월 18일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 개최하였다

 

삼성재벌과 삼성SDI의 무노조경영을 고수하기 위한 초동주체들에 대한 회유와 미행감시는 집요하고 갈수록 악랄했지만, 2012년 2/18 김천 직지사 앞 모식당에 모여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3/18일 삼성재벌규탄 집회!(5) 2012년 삼성SDI 노조건설과 평가

 

삼성SDI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모씨의 의견대로 지금보다 조직확대를 한 후에 노동조합설립신고서를 행정관청에 신고하는 것으로 연기하고, 이후 노조임원들이 판단하여 설립신고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한달이 넘도록 조직역량은 확대되지 않았다. 

노조찰립총회 이후에도 삼성SDI 회사의 탄압과 정보유출은 계속되었고,

 

삼성SDI노동조합 준비위원회’위원장이 사적인 욕심으로 노동조합을 팔아 먹고 있다는 노건추 성원들의 의심과 제보, 갈등과 불신, 지도력 문제 등으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워장은 그동안 노건추활동을 백지화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삼성일반노조 게시판을 통해 2012년 4/12일 ‘삼성SDI노동조합 준비위원회’를 공개 해산하고 삼성일반노조 게시판에 2012년 ‘삼성SDI 노조건설 준비위원회 활동 평가서를’ 공개 게시하였다

 

3.평가 

삼성족벌과 재벌은, 

첫째.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방침은 변한 것이 없다.

복수노조가 2011년 7/1부터시행 되는 지금도 무노조를 위한 노동자 탄압은 계속되고 있다.

둘째, 삼성재벌은 무노조경영을 위해 노조파괴조직 지역대책위까지 동원하여 변함없이 노조와해를 위한 삼성그룹 차원의 불법적인 미행 감시 회유와 협박 등,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삼성노동자들은, 

첫째, 이번 삼성SDI 노조건설과정에서 삼성재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패배의식을 극복하는 과정이었으나 삼성의 무노조 노동자탄압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었다. 

 

둘째, 그러나 노조건설을 위한 노건추 초동주체 노동자들에 대한 삼성재벌의 조직적인 미행감시 탄압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노동자들이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한 것은 훌륭한 경험이다. 

 

셋째, 이번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노조건설에 참여한 현장노동자 그 누구도 징계를 받지 않았고 오히려 회사는 과장 승격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건추 성원을 승진시켜 회유를 하고 있다. 

 

넷째, 실천적인 노동조합 건설 없이

‘말로만 조직확대를 위한 활동은 기만이다’라는 교훈이다.

현재 울산 삼성SDI에 스스로 현장조직이라고 이야기하는 ‘현사모’ ‘세바꾸’의 존재이유는 노조건설이지만, 이들은 좋은 기회 - 2007년 말 브라운관 구조조정시-, MD노동자들의 전적동의서를 거부하고 노조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을 외면하였다,

 

복수노조가 시행되고 있지만

처음과 똑같이 ‘조직확대를 명분으로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며 현장노동자들을 기만하면서 말로만 조직건설을 외치는 '세바꾸'는 결국 모임 성원들만의 이익을 위한 사조직으로, 회사의 프락치로 변절하였다.

 

다섯째, 소수의 인원이라도 노조를 건설하여, 노동조합의 법적인 보호 속에서 회사에 맞선 투쟁을 통해 역량강화와 조직활동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노동법에 두명이면 노조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은 두명이라도 조합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니, 인원의 많고 적음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여섯째,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삼성노동자들의 노조건설을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다. 금속노조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구걸하지 마라. 민주노총이 삼성노동자들이 조직건설을 하면 지원 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삼성재벌과 삼성족벌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삼성의 무노조 경영의 실상은 노동자들의 자발적인 뜻이 아니라

노동자탄압의 결과라는 사실을 국제사회와 세계인들이 안다는 것과

 

삼성재벌 무노조경영 하에서 삼성노동자들이 장시간노동으로 혹사당하고 투신자살하는 등 열악한 노동현실과, 무노조를 위해 자행하는 반사회적인 인권유린과 노동자 탄압의 실상이 세계에 폭로되는 것이다.

 

삼성재벌 무노조경영 하에서 삼성노동자의 인권과 건강권, 결사의 자유가 짓밟히고 있는 삼성노동자들이 삼성직업병-백혈병 등 희귀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억울하게 죽는다는 사실이 세계에 알려지는 것이다  

 

삼성노동자들의 가장 절실한 요구는

노동조합 건설이다,

 

비록 삼성SDI 노동자들의 노동조합건설 시도가

삼성의 탄압으로 실패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삼성노동자들이 있는 한 삼성노동자들은

삼성SDI 노조건설의 실패를 교훈삼아

 

대한민국 노동자라는 자랑스러움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으로 삼성족벌과 삼성자본의 허위의식을 깨고 노동자탄압을 이겨내어, 인간다운 삶을 위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삼성그룹 차원의 노동조합 건설’을 완수할 것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위해 노동조합 건설에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상황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삼성재벌 지금 필요한 건 ‘과거와의 단절’이다

 

삼성노조파괴 공작으로 수 많은 희생을 낳았던 삼성의 무노조 전략은 폐기돼야 하며, 또한 노조파괴사건에 연루된 삼성임원들에게 삼성 내부에서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직도 삼성노조파괴 범죄자 대다수가 현직에 근무 중이다.

 

삼성에서 노동조합를 만들고 가입했다는 이유로 문제사원 등 온갖 혐의로 해고되어 삶이 바뀌고 가정이 파괴된 해고노동자들에 비교하면, 노조파괴범들이 여전히 현직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불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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