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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삼성재벌규탄 집회! 시대의 적폐 투쟁으로 끝장내자!

 

남한사회 시대적 과제는 '악의 축'삼성재벌 응징과

식민지종주국 미제국주의를 몰아내는 것이다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재벌 박살내고 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한미동맹 팔아 남한 노동자 민중 수탈하는 미제국주의 몰아 내자!

 

미군은 동맹군도 용병도 아닌 점령군이다

문재인정권은 내정간섭 워킹그룹 해체하고 반미자주화를 선언하라!

 

미제국주의는 이승만정권 이후 지금까지 대리통치를 통해 민주화와 통일투쟁을 짓밟고 남과 북의 긴장을 고조시켜 무기를 팔아먹고 있다. 천문학적인 미군주둔비를 요구하며 남한 노동자 민중을 수탈하는 한미동맹의 탈을 쓴 “악의 축” 미제를 쓸어 버리자!

 

삼성재벌은 수 많은 노동자와 국민들의 가슴에

한과 분노의 상처를 남긴 단군 이래 최대 악덕기업이다.

 

지금 삼성생명 본사에서 암환자 보험계약피해자들이

죽음을 담보로 5주째 점거농성 투쟁을 하고 있다.

 

암판정을 받고 치료받아야 하는 삼성생명 암보험계약자들이 위중한 환자의 몸으로 미지급 입원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며 삼성생명 본사 점거농성과 길거리 투쟁을 하며 5주째 눈물겨운 점거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생명암보험 피해자에게 삼성생명이 약관대로 보험금을 지급하면,

 

삼성본관 앞 길거리 투쟁도 삼성생명 본사 점거 장기농성도 암환자의 힘든 몸으로 삼성생명이 정상적인 영업보다 약관을 조작하여 암보험 피해자들의 보험금 약탈로 돈을 벌고 있다고 폭로 투쟁할 일이 아니다.

 

보암모 김근아 대표 고소고발이 웬말이냐 반인륜 패륜집단 삼성재벌 박살내자!

 

삼성생명은, 약관대로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며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중인 보암모 김근아 대표를 명예훼손 도로교통법위반 등으로 고소 고발하는 반인륜적인 만행을 자행, 점거농성해제를 요구하며 공갈협박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 본사 점거농성 중인 보암모 성원, 죽어서 나갈지언정 내 발로는 못나간다

 

보암모 성원들은 죽어서 나갈지언정 내 발로는 못나간다며, 죽음을 담보로 조건없이 약관대로 미지급 입원보험금 전액 지급을 요구하며 삼성재벌을 상대로 결사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생명-보암모 기만적인 중재위원회 필요없다

삼성재벌은 약관대로 보험금 전액을 지급하라!

 

재벌총수 이재용은, 약관대로 암보험 입원금을 이미 사망한 암보험피해자를 포함하여 보암모 성원 전원에게 차등 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 지급하고 약관조작 책임자를 발본색원 엄중 처벌하라!

 

보암모 투쟁 정당하다 보암모는 승리한다!

선량한 보암모 성원들은 바보가 아니다!

 

삼성생명은 지난 2년 동안 보암모 성원들을 유령취급하며 무시하더니 지금은 무엇이 아쉬운 지 점거농성 5주만에 기만적인 삼성생명-보암모 중재위원회를 제안하며 삼성생명 스스로 보암모투쟁의 정당성을 인정하였다.

 

반삼성정서 부추기는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들이 죽기만 기다리나!

 

반인륜 패륜기업 삼성생명은 암보험피해자들이 죽기만 기다리는 지, 미지급보험금 문제를 2년 동안 무시하고 교언영색으로 변명을 반복하면서 삼성생명보험피해자들의 문제 해결을 외면하는 것은 오히려 반이재용 반삼성 여론을 조성하는 일이다.

 

식물인간 이건희는 삼성생명 주식배당금 1100억 원 받았다.

보암모 성원들은 농성 중인데 참! 억 소리가 절로 나온다

 

식물인간 이건희는 약관대로 입원보험금이나 제대로 받고 있나?

이건희 삼성헌법 인간중심 도덕경영 개소리다!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들은 5주째 삼성생명 본사를 점거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겨울 점거농성과 삼성본관 앞에서 싸우고 있지만, 삼성생명은 유령취급을 하며 암피해자들의 살고 싶다는 절실한 마음을 짓밟으면서도 이건희에게는 주식배당금 1100억원을 챙겨주었다.

 

삼성생명 직접치료 필수불가결 치료 개소리다

항암치료에 간접치료는 없다, 항암치료는 모두 직접치료다!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 기만 보험금 차등 지급이 웬말이냐

약관대로 암환자의 입원 보험금을 즉각 지급하라!

 

공갈 협박하는 손해사정 화해각서 개소리다!

삼성생명 지속가능한 윤리경영, 웃기는 개소리다!

 

이건희는 2019년 삼성생명에서 주식배당금 1100억원을 챙겼지만, 암보험피해자들은 삼성생명이 입원 치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 입원치료는 고사하고 암 고통보다 더 큰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과 죽음의 위협에 시달리며, 살기 위해 목숨을 건 길거리투쟁과 삼성생명 본관 점거투쟁을 눈물로 진행하고 있다.

 

암보험피해자 두 번 죽이는 삼성생명 경영 책임자를 처벌하라!

 

문재인정부는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고 삼성생명 앞잡이

무능한 금융감독원 책임자를 처벌하라!

 

금융감독원은 고객정보 서류조작 보험약관 위조 조작하고 말바꾸기 궤변 삼성생명 경영책임자를 엄중수사 처벌하고, 암보험 피해계약자 보험금을 갈취하고 간접살인 두 번 죽이는 삼성생명 현성철 전 사장을 형사고소 처벌하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한다는 삼성생명 암보험금 갈취 약탈, 이게 기업이냐!

 

삼성재벌 삼성생명 입만 열면 거짓말!

암보험피해자 두 번 죽이는 삼성생명 횡포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삼성생명은 암진단금 수술 입원 통원비까지 보장, 암재발시 또 보장, 치료기간 동안 생활자금 주는 삼성생명 암보험 개소리 집어치우고, 신임 전영묵 대표이사는 미지급 보험금을 약관대로 즉시 지급하라!

 

삼성피해자문제 해결이 삼성개혁의 시작이다

삼성개혁의 주체는 준법감시위원회가 아닌 삼성노동자다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노조파괴공작 공식 사죄하고

삼성계열사 노조인정과 정상적인 노조활동을 공개선언 보장하라!

 

2/12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과천철대위 민족작가연합 박금란 심종숙시인과 실업노조조합원 등이 연대하여, 암보험피해자 투쟁을 격려하고 정준영판사의 노골적인 이재용봐주기 재판을 규탄하며 삼성피해자문제 시급한 해결을 준감위 김지형위원장에게 강력히 요구하였다.

 

정준영판사는 재판 연기가 아니라 법경유착 논란 대상인

전문심리위원단 구성의 백지화를 선언하라!

 

삼성재벌 80년 역사 속 온갖 불법비리로 발목이 잡혀 실형을 면하기 위해 또 다른 사법거래 국정농단을 획책하는 후안무치한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을, 지은 죄만큼 엄중 처벌하라!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범 이재용 구속이 삼성개혁이다!

삼성재벌 이재용 형량감형을 위한 부당거래, 국민들을 또 배신하고 있다.

 

삼성재벌 이씨일가, 망조의 말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직업병문제와 삼성재벌 노조파괴문건의 폭로, 박근혜정권에 뇌물공여 횡령 등 정경유착, 재벌총수이재용 파기환송재판과 이재용 경영권장악을 위한 삼성물산 제일모직 불법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기사건 증거인멸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범법행위가 삼성족벌의 망조를 예언하고 있다.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국민의 뜻에 반하는 역천자다.

삼성재벌 삼성족벌,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역천자는 망한다.

 

이재용 형량감형을 위해 급조된 준법감시위원회를 이용하여 재판부와 야합한 파기환송재판의 노골적인 실체가 적나라하게 폭로되었지만, 이재용은 여전히 집행유예 석방에 미련을 못버리는 역천자로 자멸의 길로 들어섰다.

 

삼성재벌총수 이재용과 삼성준법감시위는, 앞으로가 아닌

삼성재벌의 범죄 인정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청산이 삼성개혁의 시작임을 인정하라!

 

삼성개혁을 위한 준법감시위는 삼성재벌의 과거 범죄를 은폐하고 이재용 형량 감형을 위한 어용조직이냐는 논란의 중심에서, 앞으로가 아닌 과거와 현재 삼성재벌이 자행한 노조파괴공작 등 불법비리 청산과 해결이 삼성개혁의 시작임을 알아야 한다.

 

삼성준법감시위 위원장은 아예 국민의 동정을 구걸하라!

 

재벌총수 이재용의 승인과 동의 하에 하인이 주인을 감시하는 삼성준법감시위가 자율성과 독립성을 염불처럼 반복한다 해도 믿는 국민은 없으니, 김지형위원장은 삼성재벌 현재와 과거의 죄업을 청산 해결하여 아예 국민의 동정을 구걸하라!

 

김지형위원장은 이재용 감형을 위해서라도 현재 투쟁 중인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들의 삼성생명 본사 점거농성문제를 비롯하여 과천철거민 16년 생존권투쟁, 삼성시계해고자 철탑고공농성 현안문제 진실을 규명하고 즉시 해결하라!

 

2018년까지 삼성직업병문제 조정위원장이었고

현 삼성재벌 준법감시위 김지형위원장은,

 

삼성직업병문제 해결을 빙자한 2018년 삼성전자-반올림- 조정위원회 합의서와 협약서 체결에서 배제시킨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단 한 명의 배제 없이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 해결하라

 

삼성재벌 준법감시위 김지형위원장은 

 

삼성SDI프락치 유령노조문제 진실규명 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전자 노동조합 이 메일 삭제 진실규명 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재벌 준법감시위 김지형위원장은

이재용 봐주기 파기환송재판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삼성준법감시위원회 마중물은 이재용이다

삼성과 이재용을 위해 삼성그룹차원에서 총수이재용의 경영권을 박탈 해고하라!

 

김지형위원장은 이재용 양형 깎아주기’ 논란에서 벗어나 삼성재벌의 과거 만행을 인정하고 청산 해결하여,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반국가 범죄집단 범죄수괴 이재용의 경영권을 박탈하고 삼성그룹차원에서 해고를 요구하라!

 

앞으로 벌어질 일만 책임지겠다는 준법감시위의 삼성개혁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짓이다.

 

준법감시위가 사회적 지지와 국민의 신뢰를 통해 삼성개혁을 위해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가려면 과거와 현재 삼성자본의 갑질 횡포로 희생당한 삼성피해자 진실규명과 피해회복을 위한 활동을 선언해야 한다.

 

삼성준법감시위 김지형위원장은

가장 먼저 삼성피해자 진실규명 명예회복위원회를 설치하라!

 

삼성재벌 무노조경영을 위한 헌법유린과 삼성노조파괴로 희생된 삼성계열사 해고노동자, 삼성전자서비스센타 노조파괴희생노동자 명예회복과 피해배상을 위해, 삼성재벌 준법감시위 차원에서 삼성피해자 명예회복 진실규명위원회를 설치하라.

 

이재용 봐주기 재판 논란 선 그으면… 

준법감시위 ‘삼성 개혁’이 불가능하다.

 

이재용 파기환송심 재판부(재판장 정준영)가 감시위의 활동을 양형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뒤 김지형변호사의 준법감시위 활동이 ‘이재용 봐주기’의 도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사회적 비판에 대해서 입을 닫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다.

 

이재용 파기환송 ‘재판 간섭’은 해서는 안 된다며 모른척한다면 오히려 준법감시위가 내세운 ‘삼성개혁’이라는 존재 이유와 독립성 자율성 신뢰를 잃을 것이다.

 

준법감시위의 출발 자체가 ‘이재용 감형의 지렛대’라면

그 존재의 독립성 자율성 정당성은 사라진다.

 

삼성준법감시위 김지형위원장은

‘이재용 양형 깎아주기’ 논란뿐 아니라 국민들이 공감’할 현재 투쟁 중인 삼성생명암보험피해자 과천철거민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문제와 삼성재벌 노조파괴 희생노동자문제 등 삼성피해자문제 해결을 위한 감시위의 구체적인 입장을 밝혀라.

 

삼성준법감시위 김지형위원장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마라!

 

과거 삼성그룹 차원의 조직적인 온갖 불법행위와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에 대한 현재와 과거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 없이, 준법감시위가 앞으로 벌어질 일만 책임지겠다는 건 삼성에 비판적인 국민과 삼성희생노동자의 뜻을 외면하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삼성준법감시위가 이재용 양형 깎아주기 들러리 어용조직이 아니라면,

 

삼성전자 이메일 삭제 삼성SDI프락치 유령노조 문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문제, 삼성재벌노조 와해 사건 등, 여전히 진행 중인 삼성 관련 사건들에 대해 준감위 차원에서 김지형위원장은 책임있는 입장을 내놓아야 하다.

 

이재용사건을 심리하는 파기환송심 정준영재판부가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재판을 연기했다.

 

삼성재벌준법감시제도 운영을 이재용 양형에 반영하려는 게 ‘재벌 봐주기’라는 비판이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응 전국 곳곳에서 나오자 정준영재판부가 심층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심리위원단 구성을 백지화선언하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

 

이재용사건을 심리하는 파기환송심 정준영재판부가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재판을 연기하고, 특검과 이 부회장 측에 준법감시제도 운영의 양형 반영에 관한 의견을 제출하라고 요청하였다.

 

정준영 재판부는

우선 준법감시제도는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 준법감시제도의 취지 전반에 관한 의견을 물었다. 또 준법감시제도 운영이 양형사유에 해당하는지, 해당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소명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재판부는 삼성이 최근 새로 만든 준법감시위원회를 전문심리위원단이 평가하고 이를 이 부회장 양형에 반영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특검 주장에 대해, 이 부회장 측이 반박 의견을 내라고 했다.

 

재벌체제의 혁신 없는 준법감시제도 도입은 이재용봐주기 들러리로 실효성이 없다.

 

삼성준감위에 대해 노동계를 비롯한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파기환송심 재판이 ‘재벌 봐주기’재판이라고 비판하고, 특검도 의견서 등을 통해 재벌체제의 혁신 없는 준법감시제도 도입은 실효성이 없고 양형에 반영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정준영판사는, 짜고 치는 재판 법경유착 논란의 대상인

전문심리위원단 구성을 백지화하라!

 

2/14일 재판을 연기한 것이 비판 여론을 감안해 특검과 이재용 측 의견을 더 수렴한 뒤 전문심리위원단 구성을 재검토하겠다는 의미가 아닌, 이재용면죄부를 위한 논란의 대상인 전문심리위원단 구성 백지화를 선언하라.

 

지난 1/17일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이사회 이상훈의장이

삼성노조파괴로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법원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 와해공작 혐의로 재판을 받던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게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내리며 법정구속했고 함께 유죄가 인정된 삼성 임원이 동시에 26명이나 되었다.

 

판결 다음날인 18일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공동으로 "과거 회사 안에서 노조를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이 국민 눈높이와 사회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때늦은 의례적인 입장을 발표하였다

 

삼성전자에 대표이사와 별도로 이사회 의장이 생긴 것도

사실 이 부회장이 2017년 2월 특검에 구속된 것이 계기였다.

 

삼성전자에 대표이사와 별도로 이사회 의장이 생긴 것은 삼성그룹 컨트롤타워로 불리던 '미래전략실'을 해체하면서 '이사회 책임경영'을 강화한 조치였으나 그 이사회 의장마저 구속되면서 또 삼성재벌 셀프개혁에 똥물이 튀었다.

 

법을 어겨도 처벌받지 않는 초 특권계급 삼성족벌! 등장

 

그러나 이재용의 파기환송심의 더 본질적인 문제는, 재판부의 노골적인 이재용 편들기는 ‘삼성공화국’을 실감하게 할 뿐만 아니라 법을 어겨도 처벌받지 않는 초 특권계급 삼성족벌의 출현이다!

 

삼성재벌이 국가적 사회적 자원을 독점하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법을 어겨도 처벌받지 않는 단계로 접어든 게 아니냐는 의혹은 이재용 파기환송 정준영재판부가 노골적으로 이 부회장 편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17일 열린 4차 공판에서 삼성이 만든 준법감시위의 실효성을 평가해 이 부회장의 형량을 정하는 데 반영하겠다는 정준영재판장의 발언은, 첫 공판 때 자신이 했던 “준법감시위 설치가 재판 결과와 무관하다”는 발언을 뒤집었다.

 

정준영재판부는 말만 바꾼 게 아니라 재판에 참고하겠다고 밝힌

미 연방양형기준 제8장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의심까지 받는다.

 

정준영판사의 미 연방양형기준 제8장은 개인의 양형이 아니라 법인(회사)에 관한 것이다. 법인에 부과할 벌금을 어떻게 산정할 지에 관한 기준이다. 이를 이재용의 개인범죄 형량을 정하는 데 참고하겠다는 건 당찮은 일이다.

 

최고책임자는 준법감시제도를 유효하게 운용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가 사고를 쳤다면 준법감시조직이 제대로 운영됐다고 볼 수 없고 또 범죄행위를 저지른 시점에 준법감시조직이 이미 존재했어야 하지만 준법감시위는 작동하지 않았다.

 

재판부의 요구에 따라 삼성재벌이 준법감시위를 급조하자 정준영재판관은 1/17일 공판에서 “삼성준법감시위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전문심리위원을 구성하여 양형에 반영하겠다"고 하여 사회적 비난을 자초하였다.

 

법조계에서는 “소매치기 현장에 나중에 CCTV를 설치했다는 이유로 범인을 풀어주려는 것 같다”고 비아냥거리며 의도적으로 이 부회장 쪽에 유리하게 재판을 진행하기 위해 억지를 부리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월4일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과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회계사기’ 수사와 관련해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재용은 앞서 삼성 뇌물 관련 수사와 재판에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 지원과 합병 과정 전반을 최 전 부회장이 ‘알아서’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재벌총수 이재용은 삼바문제까지 최지성실장에게 떠넘길 수는 없을 것이다.

 

이재용 구속은 특권과 반칙 없는 공정사회의 마중물이다.

자랑스런 삼성그룹 민주노조 건설하여 삼성을 바꾸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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