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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디스트 수유너머N 국제워크샵 <대중의 주체화와 문화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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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먼즈' 블로그 이미지컷 중)

 

일시: 2011. 2.24~25(목~금)         

장소: 서울, 수유너머N (연희동 소재) 

일정 :

I.  본섹션: 24일 오후(1pm-5:30pm)/저녁(7pm-10pm)     

II. 도미야마 저서 토론회: 25일 오후     

III. 네트워크 토론회: 25일 오후(1pm-5:30pm)/저녁(7pm-10pm)

참가비 :  없음

 

첫째날 발표:

 

워크샵 섹션 1

<오오사카대학팀 발표> 

ㆍ심정명 "공동체에 대한 언어적 상상 -- <롤리 허츠 킬러"를 읽다> (문화연구, 공동체, 문화이론, 문학?)

ㆍ호리카와 히로미(Horikawa, Hiromi)  <마츠시타 류이치의 운동--따뜻함을 단서로> (문화연구, 60년 좌익 운동, 환경, 사회운동, 공동체

<수유너머N 발표>

ㆍ손기태(Son, Ki-tae)<종교와 파시즘, 그 부적절한 결합에 대하여> (종교학)

ㆍ박은선(Park, Eun-sun)<개발독재와 디자인의 정치학> (디자인, 사회운동론)

 

워크샵 섹션 2 - 오오사카 대학 팀 발표

<오오사카 대학 팀 발표> 

ㆍ나가오카 다카시(Nagaoka, Takashi) <협동표상을 위한 노트 (b)> (종교학, 신흥종교, 연구자-대상 관계)

ㆍ오타 켄지(Ota, Kenji) <점포공간의 커먼즈적 이용로서의 클럽문화> (문화연구, 대중음악, 넷워크, 공공성)

 <수유너머N 발표>

ㆍ홍서연(Hong, Seo-yeon) <인디 뮤지션 고 이진원 추모공연이 남긴 것> (인류학)

 

둘째날 발표:

 

  II.도미야마 이치로 저서 논평과 토론

ㆍ도미야마 이치로(Tomiyama, Ichiro) <접속하라 -- 연구 기계-연구액티비즘을 위해> (수유너머, 인문학, 사회운동론)

정행복(Jeong, Heng-bok)(<전장의 기억>)

최진석(Choi, Jin-seok)(<폭력의 예감>)

 

III.네트워크 토론회

ㆍ사카이 다케시(Sakai, Takeshi) <'지금' '여기'서부터의 사회변혁론>(영역: 공공성, 사회운동론)

ㆍ와타나베 후토시(Watanabe, Futoshi) <카페와 문화의 실천> (영역: 문화연구, 넷워크, 사회운동론)

ㆍ다카하시 아츠토시 (Takahashi, Atsutoshi) <수유너머에게: 카페 커먼즈가 어떻게 '존재'하는가에 대해> (영역:  공공성, 사회운동론)

정정훈(Jeong, Jeong-hun)

 

와타나베 후토시 씨가 25일 공동체/네트워크 토론회에서 주

 

네트워크 토론회에 대해 카페 커먼즈 팀에서 토론회를 열고 있는데요.

몇 가지 논의하고 싶은 지점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는 "신체성"입니다. 이진경 씨가 "습속"이라는 인상적인 말로 표현하신 것, "청결"을 이념화할 때까지 천 번 잔소리를 했다는 고미숙 씨의 글 등 (역주: 일본에서 발간된 수유너머 저자들의 도서 <<걸으면서 묻는다>> 수록 문장으로 추측), 수유너머에서는 신체적인 감각을 강하게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카페 커먼즈와 연관이 있는 '히키코모리'현상에서도 신체성은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할 수 있으면 합니다.

또 하나는 "하다보니 되었다"는 것입니다. 카페 커먼즈의 운영도 처음부터 의도하고 목표를 세웠던 게 아니라,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 결과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카페 액트비즘적 활동을 하게 된 것도, 우연히 들렀던 다방에서의 만남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다보니" 으로 관여하고 빠져나오지 못 하게 된다는 것은 사회운동에서 하나의 패턴일지도 모릅니다. 이 점도 논의 주제로 삼고 싶습니다.  

원문:

ネットワーク討論会について、カフェコモンズ組で相談していて、

いくつか議論したい論点を出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ひとつは、「身体性」。李珍景さんが「習俗」という印象的な言葉で表現していることや、「清潔」を理念とするまでに千回小言を言ったという高美淑さんの文章その他、スユノモをめぐって身体的な感覚が強く意識され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一方で、カフェコモンズでかかわりのある「ひきこもり」という現象においても身体性は重要な主題です。そのあたりでの議論を期待します。もうひとつは、「なりゆき」ということ。カフェコモンズの運営も最初からこのように意図してめざしてできあがったものではなく、様々な「なりゆき」の結果として今に至っています。わたしがカフェアクティヴィズム的な活動にかかわるようになったのも、元はといえばたまたま立ち寄った喫茶店での出会いがきっかけでした。なりゆきでかかわり、ぬきさしならなくなる、というのは社会運動のひとつのパタンかもしれません。これも議論のお題として考え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あといくつか考えたのですが、ひとまず、そうした論点をみすえつつわたしたちの活動を紹介し、考察する文章を準備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2、3日中には送ります。

 

 이번 국제워크숍 오오사카 대학 팀을 이끌고 오실 도미야마 이치로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tomiyama.gif (음....오사카대학 홈피에서....별로 좋은 사진은 아닌데....)

 

연구테마: 역사학을 전공. 주된 연구테마는 식민지주의에 관한 역사적, 문화적문제들.

저작: "근대일보사회와 오키나와인" (1990) / "전장의 기억" (1995) / "내션날리티의 탈구축" (1996) / "폭력의 예감" (2002)

연구실의 오래된 친구이시고 잡지 <임팩션>의 편집위원이시고 또... 음...

90년대에 일본에서 영미학계에서 포스트콜로니얼리즘이 '수입'되기 전에 그러한 시각으로 사고를 펼친 사람들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닷.

 

  다음은 와타나베 씨가 발표할 <카페 커먼즈>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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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http://cafe-commons.com 블로그: http://taiyohorg.blogspot.com/  

 

안녕하세요. 카페 커먼즈를 경영하고 있는 NPO법인 일본 슬로우 워크 협회입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넣여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곳을 만들고 서로 지탱하는 것을 활동 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같은 다가츠키시에 있는 히키코모리의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NPO법인 뉴스터트 사무국 칸사이의 젊은이들을 위한 사회경험의 자리나 근교의 정신과병원에 통원하시는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 일하는 곳을 개척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중략)

이 20년이나 되는 긴 경제 불황을 위해 큰 회사의 정사원으로 일하고 있더라도 장래의 보장은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가 정사원으로 일하는 기회조차 없고 젊은이를 중심으로 워킹푸어라고 불리는 비정규노동자는 천만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중략)

멋진 카페는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의 거처 그냥 함께 있는 곳이 되지요. 일하는 곳으로 이러한 기능을 갖는 거처는 갈 수록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젊은이나 사회적으로 불리한 사람들이 고립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관계를 만들고 나갈 수 있는 곳을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는 카페 커먼즈에 많은 사람들이 오셨으면 합니다.

(후략)

 

 

일자

23일(수)

24일(목)

25일(금)

26(토)

오전

 

 

 

 

 

오후

 

 

I. 본 섹션 -워크샵 섹션1

 

심정명(Sim, Jeong-myong)

                                 /문화 토론

호리카와 히로미(Horikawa, Hiromi)

                                 /변성찬 토론 

손기태(Son, Ki-tae)

박은선(Park, Eun-sun)

 

II.도미야마 이치로 저서 논평과 토론

정행복(Jeong, Heng-bok)(<전장의 기억>)

최진석(Choi, Jin-seok)(<폭력의 예감>)

 

III.네트워크 토론회

정정훈(Jeong, Jeong-hun)

와타나베 후토시(Watanabe, Futoshi)

 

 

저녁

환영만찬

(연구실)

 

I. 본 섹션- 워크샵 섹션2

 

나가오카 다카시(Nagaoka, Takashi)

                           /손기태 토론

오타 켄지(Ota, Kenji)

                           /김은영 토론

 

홍서연(Hong, Seo-yeon)

 

 

뒷풀이 (연구실)

 

III. 네트워크 토론회(계속)

다카하시 아츠토시 (Takahashi, Atsutoshi)

도미야마 이치로(Tomiyama, Ichiro)

사카이 다케시(Sakai, Takeshi)

 

 

 

뒷풀이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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