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제목: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
.
강의소개:
.
.
“『섭대승론』(攝大乘論)은 4~5세기 무렵에 활약한 무착(無着, Asanga) 스님께서 ‘인식의 토대’와 ‘인식현상’ 그리고 집착을 내려놓는 방법 등을 자세히 밝힌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연기법, 곧 생명계가 하나의 생명공동체라는 가르침을 기반으로 바라밀 수행을 한다면, 인식의 토대가 전환되면서 깨달음을 성취하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라는 제목으로 이 책의 가르침을 풀어 쓴 것은 무착 스님께서 생명계 그 자체가 앎의 네트워크라는 것을 전제로 『섭대승론』을 썼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무착 스님의 말씀은 앎이 작용하는 인지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것이 수행의 토대이면서 인식의 토대를 전환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것이지요.”          
.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 무착스님 저/정화스님 역, 북드라망, 2019. 중
.
.
강사: 정화스님
.
고암(古庵)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인사, 송광사, 백장암 등에서 수행 정진하였고, 『대승기신론』과 『육조단경』 등의 불경을 옮겼다. 지은 책으로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가 있으며, 『중론』, 『금강경』, 『반야심경』 등의 강의를 책으로 내기도 했다.
.
.
시간: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3시 00분 ~5시 30분
.
장소: 수유너머 104 1층 카페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5 (연희동 435) 1층) 이번주!!!!!
.
수강료: 무료(아래 온라인 신청 필수)

https://forms.gle/ekJJJCrNoVvctmHBA
.
주최: 트랜스인문학연구소 / 후원: 수유너머 104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신촌오거리 2호선 신촌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7611, 270, 721, 7713 등등 10분 간 타시고, '연희 104고지'( 버스정류장) 하차 후 20미터거리. 신촌역에서 출발하면 15분안에 도착함.
.
*택시를 타신다면 '지오영' 본사건물(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 321)로 가 달라고 하십시오. 지오영 입장에서 오른쪽으로 끼고있는 골목길 안으로 1분거리.

수유열린강좌19년-특집-10월-정화스님-웹.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37회 화요토론] 대중의 흐름과 한국의 촛불시위 / 4.14(화), 이진경 oracle 2020.04.09 32
공지 [공개특강] 트랜스인문학연구소의 화요토론, 열린강좌, 심포지움 게시판입니다. 수유너머104 2019.10.10 130
140 2월11일 화요토론회가 취소되었음을 알립니다~ compost 2020.02.09 144
139 [화요토론_취소] 프리드리히 키틀러: 정보처리기술의 문화학 (유현주) file vizario 2020.01.29 257
138 [10회 맑스코뮤날레 2차포럼] 4차 산업혁명, 플랫폼 노동, 그리고? (박장현) file vizario 2020.01.27 235
137 [36회 화요토론] 홉스와 '계몽의 변증법': 절대주권과 자기보존의 역설 (한상원) file vizario 2020.01.17 459
136 [트랜스인문학 12월강좌]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에 숨겨진 벤야민의 역사와 서사 :: 12.8(일) pm3:00 file 수유너머104 2019.11.29 591
135 [10회 맑스코뮤날레 1차포럼] 세계-외-존재의 존재론 :: 11.15(금) pm4:00 / 이진경 [1] file vizario 2019.11.11 633
134 [11월 열린강좌] 인류세(Anthropocene), 위급한 시대를 살아가기 :: 11.16(토) pm7:30 / 최유미 file lectureteam 2019.11.11 329
133 [35회 화요토론] 우리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홍세화) file vizario 2019.11.03 434
» [트랜스인문학 10월강좌]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 :: 10.27(일) pm3:00 / 정화스님 [1] file lectureteam 2019.10.23 325
131 [10월 열린강좌] 전체의 바깥: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와 시의 물음 :: 10.19(토) pm7:30 / 시인 송승환 file lectureteam 2019.10.14 357
130 [34회 화요토론] 랑시에르 정치 개념에 대한 존재론적 해석 (이미라) file lectureteam 2019.09.29 330
129 [9월 열린강좌] 능동과 수동 이분법을 부수는 중동태 :: 9.21(토) pm7:30 / 박성관 [3] file lectureteam 2019.09.15 592
128 [33회 화요토론] 김시종, 그 어긋남의 존재론에 관하여 (이진경) file vizario 2019.09.07 558
127 [32회 화요토론] 인게니움(ingenium) 개념과 새로운 사유체제 file 효영 2019.08.13 515
126 [31회 화요토론] 사랑, 죽음, 저항: 자크 라캉의 정치학 [3] file 케이 2019.07.01 810
125 [2019봄 심포지움] 감응의 예술론 :: 후기 탁선경 2019.06.26 10
124 [6월 열린강좌]-우리가 루쉰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06월 15일 토, 오후 7시 30분(무료) 강사: 최진호 꽁꽁이 2019.06.10 2097
123 [30회 화요토론] 남북조 시대의 좀비 (복도훈) [1] file vizario 2019.06.04 39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