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제목:
<전체의 바깥: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와 시의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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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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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시를 배반하면서 미학적 갱신을 지속한 시인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전체에 대한 통찰을. 시인에게 전체는
지금까지 살아낸 시의 모든 것이다. 그것은 최초의 시에서 지금까지 써온 시의 궤적과 범주, 성공과 실패를 엄밀하게 분석하고 객관적으로 직시할 줄 아는 시인의 정신이다. 시인의 정신이 지닌 최고의 능력이다.
더 나아가 그 정신에만 의지하지 않고 감각으로 세계를 지각하고 사물의 본질을 관통하는 직관의 예각을 점검할 줄 아는 육체의 능력이다. 그것은 예민한 감각으로 사태의 한 국면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최대한의 힘이다.
최고의 정신과 최대한의 육체로 전체에 대한 통찰을 수행할 때 시인은 시와 삶의 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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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바깥> 송승환 저, 문학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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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송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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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시가, 200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비평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 『드라이아이스』(2007) 『클로로포름』(2011)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2019) 비평집 『측위의 감각』(2010) 『전체의 바깥』(2019) 등이 있다. 2019년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시와 시론을 가르치면서 『문학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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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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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수유너머 104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5 (연희동 435) 1층)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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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무료(아래 온라인 신청 필수)

https://forms.gle/qxDbJeqdJ1sMAF4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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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신촌오거리 2호선 신촌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7611, 270, 721, 7713 등등 10분 간 타시고, '연희 104고지'( 버스정류장) 하차 후 20미터거리. 신촌역에서 출발하면 15분안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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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신다면 '지오영' 본사건물(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 321)로 가 달라고 하십시오. 지오영 입장에서 오른쪽으로 끼고있는 골목길 안으로 1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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