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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인문학연구소 6월 열린강좌


<우리가 루쉰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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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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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은 중국 근대의 대표적 작가인 동시에 번역자이기도 했다.
루쉰은 번역을 통해 중국인들의 통념화된 세계 이해를 해체하고자 했다.
그는 원텍스트와 번역본 사이의 차이를 예민하게 감각했고, 이를 새로운 주체성 획득, 다른 출구의 창출과 연결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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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리영희 두 사람은 일찍이 루쉰의 번역에 대한 감각과 삶에 대한 태도를 주목했다. ‘태도’는 가시적 앎에 앞서 작동하는 비가시적인 것으로 이는 앎과 주체가 맺는 관계를 말한다. 본 강의에서는 이러한 루쉰을 이육사와 리영희가 왜, 어떻게 수용했는지 '모랄'과 '의식화'를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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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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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공부하고 생활했습니다. 그 공간 속에서 니체, 푸코, 루쉰등을 만났습니다. 특히 루쉰의 검과 같은 말과 유머스러운 태도에 매혹되었습니다. 이 인연으로 한국의 루쉰 수용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썼습니다. 루쉰의 사상에 대해 쓴 책을 곧 세상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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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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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수유너머 104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5 (연희동 435) 1층)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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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무료(아래 온라인 신청 필수)

https://forms.gle/sok6TC9eGAoGJkL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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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신촌오거리 2호선 신촌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7611, 270, 721, 7713 등등 10분 간 타시고, '연희 104고지'( 버스정류장) 하차 후 20미터거리. 신촌역에서 출발하면 15분안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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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신다면 '지오영' 본사건물(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 321)로 가 달라고 하십시오. 지오영 입장에서 오른쪽으로 끼고있는 골목길 안으로 1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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