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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5강] 토론주제: 5.7(금)

oracle 2021.05.04 02:29 조회 수 : 150

[차라투스트라5강] 토론주제 :: 5.7(금)

범위 : 2부 1.거울 아이 ~ 8.이름높은 현자

물음 : [차라투스트라]를 읽는 동안 이런 물음을 제안합니다!

 

2-1. 거울 아이

Q1. 꿈 속의 경고. 거울을 들고 있는 아이는 무엇을 경고하는가?

 

2-2. 행복의 섬

Q1. 신은 창조자가 아니라 억측이다!?

Q2. 인간의 창조의지는 신에게 등을 돌리게 하고, 위버멘쉬를 향한다!?

Q3. 으뜸가는 형성과 보기흉한 돌, 망치는 무엇을 비유하는가?

       돌을 조각하여 형상을 만드는 것돌을 깨뜨려 형상을 깨우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돌 속에 하나의 형상이, 내 머리 속에 있는 형상 가운데 으뜸가는 형상이 잠자고 있구나!

아, 그 형상이 더할 나위 없이 단단하고 보기 흉한 돌속에 갇혀 잠이나 자야 하다니!

이제 나의 망치는 저 형상을 가두어두고 있는 감옥을 무섭게 때려부순다."

 

2-3. 연민의 정(동정)이 깊은 자

Q1. 우리가 고통받는 자를 동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Q2. 차라투스트라는 왜 고통받는 자에 대한 동정을 그만 두었나? 

Q3. 차라투스트라의 베푸는 방식은 대상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벗에게, 가난한 자에게, 거렁뱅이에게)

Q4. 고통받는 벗에게 딱딱한 야전침상이 되어주라!? 

Q5. 속좁게 생각하기보다는 악행을 저지르는 편이 낫다!? 

Q6. 창조하는 자는 왜 가혹한가?

Q7. 고통받는 자에 대해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나? (동정 vs 위대한 사랑)

Q8. 위대한 사랑은 모든 동정을 극복한다. 위대한 사랑은 사랑을 할 상대까지 창조한다!?

 

2-4. 사제들

Q1. 차라투스트라는 사제들과 어떤 점에서 가깝고 어떤 점에서 대척적인가?

“나의 피는 저들의 것과 가깝다.” <······> “저들은 내 취향에 거슬린다.”

Q2. 사제들의 ‘거짓 가치와 황당한 언설’에는 어떤 것이 있나?

 

2-5. 도덕군자

Q1. 덕의 대가는 보상ㆍ복수가 아니라, 덕 자체이다!? 

Q2. 너희의 덕은 너희의 자기이다!?

Q3. 너희의 자기라는 것이 너희의 행위 안에 있다!?

 

2-6. 잡것(천민)

Q1. 잡것(천민)이란 누구이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나?

 

2-7. 타란툴라

Q1. 평등을 설교하는 타란툴라는 누구인가?

Q2. 평등에 대한 퍼스펙티브 :: 평등설교자와 차라투스트라는 어떻게 다른가?

Q3. 복수에 대한 퍼스펙티브 :: 평등설교자와 차라투스트라는 어떻게 다른가?

 

2-8. 이름높은 현자

Q1. 이름높은 현자는 누가인가?

Q2. 진리를 향한 의지의 퍼스펙티브 :: 차라투스트라와 현자는 어떻게 다른가?

Q3. 진리를 향한 의지(낙타의 의지) vs 진실한 자의 의지(사자의 의지)는 무엇인가?

Q4. 정신의 광폭함이란 무엇이며, 이것에 대한 현자와 차라투스트라의 퍼스펙티브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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