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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선생님의 책 or 책 제목만 보다가, '일반화된 코뮨주의'를 위하여를 직접 수강할 수 있게 되어서
제겐 꿈인지 생신지,,, 올여름 피서 따로 없었는뎅,,, 형편상 더 못듣게 되었네요. 아쉬워요..
첫 수업은 성선설, 성악설 처럼 이건 바로 성공동(체)설 ?? 아닐까 하면서 즐겁게 들었고 ,
두번째 수업때는 쏟아지는 정보들에 주체를 못했던ㅋㅋ^^
유심씨~ 게스트하우스 소개해주신 것 감사드리고요, 이제야 자유게시판에 글(뱃살공주와 일곱루루저 이름으로) 올렸답니다.
별로 이렇다 할 글은 못된 것 같지만, 하루종일 땀흘리며 썼어요.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요!!
언제 기회되면 제 직장이야기도 들려드릴수 있음 좋겠어요. 봉사단체도 겸하고 있는 곳이라서..
몇년전 뵈었던 노란 티셔츠 차림 그대로인 (반가웠어요^^) 이진경선생님께서도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고
모두들 즐거운 수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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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노자와 장자 사이에서 | ㄱㄱ | 2010.02.04 | 7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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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지난 시간 강의 녹취 잘 해놓았습니다. 제 메일(amicoca@hanmail.net)로 샘의 주소 알려주세요. 강의안도 함께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