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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5강은 '세속적인 영혼들의 공중부양'입니다^^


“비틀즈를 많이 들어. 비틀즈는 영혼을 맑게 해주니까” - 아는 형님

시는 세속적인 존재가 범접할 수 없는 존재로 레벨업하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한낮의 별빛을 보는 시인과 애기처럼 고이 잠든 한낮의 별빛에게 한낮의 별빛 계곡을 횡단하면서 울고 있는 새에게도 절하고 싶습니다. 이 시를 쓰고 있는 천상병 시인을 떠올려 보세요. 겉모습은 노숙자 행색이지만 시인의 시선은 한낮의 별빛을 향해 있습니다. 시를 쓰는 순간, 그의 영혼은 존엄한 존재로 공중부양하고 있었던 거지요.  

출연  사이토 마리코, 이바라기 노리코, 하쿄, 김진완, 김소월, 윤제림, 박철, 백석, 문성해, 신미나, 김사인, 미시마 유키오, 송수권, 백석, 윌리엄 블레이크   

영상  영화 [박하사탕], 영화 [동주], 노래 '백만송이 장미'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뵙겠습니다! 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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