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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강에 이어(1강 후기 보러가기)

 

이번 금요일 2강의 주제는 "잊히지 않는 사람들, 안 잊히는 시편들"입니다. 


"나의 옛 누님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의 옛 배고픔들은 어디로 갔을까" - 김사인, 「아무도 모른다」 중

소설 한 편을 읽은 느낌을 주는 시들이 있습니다. 시를 읽으면서 나름대로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시를 읽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고, 시에 쉽게 다가가는 방식이 될 수도 있겠지요. 이야기를 품고 있는 시들을 따라가다 보면,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생애를 살았지만 넘치는 사랑과 슬픔을 작품에 담은 권정생 작가와 만나게 됩니다. 그의 생애는 또 다른 시와 소설, 노래를 끌어당겨 우리 앞에 세웁니다. 이야기의 힘이지요.  

출연  서정주, 박목월, 김진완, 박형권, 고영민, 이인원, 파트리크 쥐스킨트, 이상국, 김사인, 박준, 안상학, 권정생, 잇사, 백석, 하상만, 허수경, 김애란   

영상  김사인 시인의 시낭송, 이문세 노래 (옛사랑), 은하수를 따라가는 똥

 

2강 때, 온라인서 오프라인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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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생명의 얽힌 역사] 5강 '인류세와 가이아', 6강 '결론: 생물학자가 철학책을 읽는다면' 뒤늦은 공지 우디 2022.02.28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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