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과 함께 문을 여는 수유너머 2019여름강좌!

박홍렬 감독님의 ‘촬영미학’과 함께 할 여러분 반갑습니다 ^^

이 강좌를 통해 우리는 영화에 대한 익숙한 감각에서 벗어나, 물질의 시선, 카메라의 시선으로 영화를 보고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7시 첫 시간에는 “설명하지 않는 카메라. 설명되어 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  ‘헝거’와 ‘노예 12년’을 보고 이야기 나눕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할 새로운 경험으로 충만한 시간 기대할게요 ^^ ~

시간 : 2019년 7월 5일 (금) 오후 7시

장소 : 수유너머104 2층 대강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