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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미학하다 :  불교미술과 내재성의 미학 :: 강좌신청

 

일 시: 2023.04.08 ~ 05. 20(6강) / 매주(토) pm7:30

장 소: [수유너머 104] 2층 대강의실 / 온라인 병행 (Zoom 접속시 비디오켜기!)

회 비 : 12만원 (카카오뱅크 3333-01-1738573 손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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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모집공지 아래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O1O-3234-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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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   이진경

지은 책으로 『니체의 눈으로 읽는 니체 1, 2』,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불교를 철학하다』, 『파격의 고전』,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미-래의 맑스주의』, 『자본을 넘어선 자본』, 『노마디즘 1, 2』 등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양대학 교수이자 수유너머104 회원이다.

 

불교를 미학하다 :  불교미술과 내재성의 미학  :: 강좌소개 및 일정

미학이나 예술사가 서구적 기원을 갖기에, 불교예술작품에 대한 분석은 통상 서구의 미학적 개념을 통해 이루어진다. 비례, 초월성, 사실성, 숭고 같은 개념이 그렇다. 이런 개념은 모든 조건을 떠나 있는 초월자를 전제한다는 점에서 초월성의 미학에 속한다. 반면 불교는 모든 것을 연기적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본다는 점에서 내재성을 요체로 한다. 신이 초월자 아닌 중생이고, 부처 또한 신이 아니라 깨달은 자이자 스승임을 고려하면, 초월자를 전제하는 미학은 불교미술과 부합하지 않는다. 초월성의 미학 아닌 내재성의 미학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는 단지 불교 철학의 개념을 미적 대상에 적용하는 문제가 아니다. 미학이란 미감의 형식으로 작동하는 감각을 대상으로 하며, 그런 감각의 준거가 되는 미란 무엇인지를 묻는다. 이 강의에서는 이런 물음을 던지며, 불교미술 및 건축을 통해 내재성의 미학을 위한 개념들을 채굴해보고자 한다.  이로써 불교미술을 넘어서, 미학 자체의 '내재론적 전회'를 촉발하고자 한다. 

 

1강(4.8)  내재성의 미학과 미학적 여래: 초월자 없는 '성스러움'

2강(4.15) 웃음의 철학과 유머의 미학: 이 놀라운 유머 감각이라니!

3강(4.22) 대충의 미학과 미학적 불완전성: 완결 없는 완성과 기둥 속의  다른 세계들

4강(4.29) 형식을 횡단하는 재료, 형식을 넘어서는 형상들: 기하학의 초월적 사용과 규제적 사용

5강(5.13) 외부성, 혹은 유한과 무한의 이인무: 호옹의 미학과 내재적 무한성

6강(5.20) 어둠 속의 여래와  여래의 미학: 석굴의 어둠과 무(無)의 다도(茶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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