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2북클럽자본 :: 자유의 파토스,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1]
| oracle | 2022.12.22 | 113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20니체세미나 :: 비극의 파토스, 디오니소스 찬가
[2]
| oracle | 2020.12.21 | 328 |
공지 |
[에세이자료집] 2019니체세미나 :: 더 아름답게! 거리의 파토스
[2]
| oracle | 2019.12.19 | 634 |
986 |
[청인지 15 에세이] 라깡의 무의식 개념 변화에 따른 주체의 변화 홍지연
| 홍지연 | 2023.02.24 | 48 |
985 |
[청인지 15 에세이] 편지는 항상 그 목적지에 도달한다
| 소형 | 2023.02.24 | 48 |
984 |
[청인지 15 에세이] 담론으로부터의 탈주
| 김구름 | 2023.02.24 | 59 |
983 |
[청인지 15 에세이] "나는야 춤을 출거야, 우리는 투명한 가방끈!"
| 김정래 | 2023.02.24 | 66 |
982 |
한국 퀴어 담론 내부의 새로운 담론 형성에 관한 비판적 고찰
| 두뷰 | 2023.02.24 | 50 |
981 |
[청인지 15 에세이 프로포절] 혁명의 순간 모습을 보이는 실존에 대하여
| 알렌 | 2023.02.17 | 57 |
980 |
[청인지15 에세이 프로포절] 정신장애인 당사자운동을 통한 탈주의 가능성
| 진영 | 2023.02.17 | 60 |
979 |
푸코와 퀴어담론
| 두뷰 | 2023.02.15 | 76 |
978 |
<청인지#15 에세이 프로포잘> 욕망이론과 이행
| 초보(신정수) | 2023.02.15 | 64 |
977 |
<청인지 #15 -9주차 발제> 존재함을 왜 다시 묻는가?
| 초보(신정수) | 2023.02.14 | 66 |
976 |
[청인지15 에세이 프로포절] 알려지지 않은 고졸자의 눈물과 소수자-되기
| 김정래 | 2023.02.11 | 69 |
975 |
[청인지 15 에세이 프로포절] 멀어짐으로써 완성되는 빛의 자리로
| 영원 | 2023.02.10 | 57 |
974 |
[청인지 15 에세이 프로포절] 일상을 여행하기
| 바라 | 2023.02.10 | 44 |
973 |
[청인지15 에세이 프로포절] 담론이란 무엇인가.
| 김구름 | 2023.02.10 | 64 |
972 |
[청인지 15 에세이 프로포절] 라깡의 무의식 개념 변화에 따른 주체의 변화
| 홍지연 | 2023.02.10 | 48 |
971 |
[청인지 15 에세이 프로포절] 편지는 항상 그 목적지에 도달한다
| 소형 | 2023.02.10 | 59 |
970 |
[청인지 15 에세이 프로포절] 역량과 나의 삶
| 네오 | 2023.02.10 | 49 |
969 |
[청인지 15-8주차 발제] 제2장 어떻게 하면 타자와 서로 인정할 수 있을까? – 승인론
| 네오 | 2023.02.07 | 89 |
968 |
[청인지 15-7주차 발제] 10장 자본주의 공리계와 그 외부
| 김정래 | 2023.02.03 | 27 |
» |
[청인지 15-7주차 발제] 8장 들뢰즈와 현대예술 : 추상과 추상적 선의 개념에 관하여
| 조성아 | 2023.02.03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