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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라이스트]

:그리스도교에 대한 저주

 

40.복음의 운명은 ‘십자가’라는 죽음과 함께 결정되었다

남을 속이고 해치고 속이는 천민에게만 사용되었던 십자가에 의한 죽음의 사건에 의해 사도들은 ‘누가 그를 죽였으며 누가 그의 원수인가?’라는 묻게 됨.

그때까지만 해도 예수의 모습은 부정적인 말, 행동같은 특징이 없었다. 복음적인 죽음은 평안하고 평정하는 마음으로 자청하는 것이었을 텐데도 가장 비복음적인 감정인 복수심이 맨 위로 올라셨다. 그 죽음을 그대로 끝낼 수는 없었고 사람들은 보복과 심판을 필요로 했다. 이에 따라 그들의 복수는 터무니없는 방식으로 예수를 치켜세우고 그들과 분리시키는 것이다. 단 하나의 신과 단 하나의 신의 아들: 이 두 가지가 다 원한의 산물이다

 

41. “신이 어떻게 그런 죽음을 허용할 수 있었단 말인가?”라는 터무니없는 문제가 대두되었음. 신이 죄의 사함을 위해 자신의 아들을 희생물로 주었다. 죄의 희생양이 되도록 하였다. - 희생적 죽음으로서의 죽음에 대한 교리, 부활에 대한 교리, 바울은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이다.”

 

42.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함께 끝나버린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지상에서의 행복을 향하게 하는 단초가 끝나버린 것이다. 사실도 없어져버렸고 역사적 진리도 없어져버렸다. 바울이 필요했던 것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이었으며 권력이었다.

 

43. 삶의 중심을 삶에 두지 않고, 오히려 ‘피안’으로-무로- 옮겨버린다면, 진정 삶에서 중심을 빼앗아버리는 것이 된다. 본능에 있는 유익한 모든 것, 삶을 증진시키는 모든 것, 미래를 보장해주는 모든 것이 불신을 조장한다. 사는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그렇게 사는 것이 이제 삶의 ‘의미’가 되어버린다.

 

44. 복음서들은 독보적이다. 성서는 어떠한 비교도 허용하지 않는다. 복음서를 무죄의 책으로 읽어왔다. ‘판결하지 말라’라고 말하면서도 그들은 자기들을 방해하는 것은 전부 지옥으로 보내버린다. 그들은 신에게 판결하게 함으로 자신들이 판경르 내리고: 신을 영광스럽게 함으로써 그들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 그들의 능력에 미치는 덕들만을 요청한다. “우리는 선을 위해 살고, 선을 위해 죽으며, 선을 위해 희생한다”라고 가상을 자기들에게 부여한다.

 

45. 비소한 자들의 영혼고백에 관한 고백

- 이 어찌 복음적이란 말인가!

“ ­ 중략 - 그곳을 떠나면서 그들을 반대하는 증거로서 너희의 발에서 먼지를 털어버려라(마가복음 6:11)”

“ 또 나를 믿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그 목에 맷돌을 달아 바다에 던지는 편이 나을 것이다(마가복음 9:42)”

- 그리스도교적 사랑 원칙 : 마태복음 5장 46절, 결국 그들은 보상을 잘 받기를 원한다.

- 선지자들과 비교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인들(누가복음 6:23)”

- 이하 생략

 

46. 신약성서에는 나쁜 본능들만 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비겁하고, 모든 것이 눈을 감아버리는 것이며, 모든 것이 자기기만이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특권자에게 가장 심층적인 본능으로 대항하는 반항자이다. ‘평등의 권리’를 위해 살고 투쟁한다.

신약성서에서 경외받아 마땅한 형상은 단 하나만 나타난다.그는 로마의 총독 빌라도였는데 그는 유대인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진리란 무엇이란 말인가”라는 그의 비판과 파괴가 신약성서를 풍부하게 해주었다.

 

47. 명령으로서의 ‘신앙’은 학문에 대한 거부이다.- 사실상 어떤 희생도 마다않는 거짓말인 것이다......바울은 거짓이- 즉 ‘신앙’이 필요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48. 신의 첫 번째 실책은 인간은 이 동물들을 재미있어하지 않았다. 여자는 신의 두 번째 실책이었다. 인간 자체가 신의 가장 큰 실잭이 되어버렸다. 그는 자신의 라이벌을 창조한 것이다. 지식은 신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오직 지식만을 금지한다. 인식해서는 안된다. 인간은 생각해서는 안된다. 인간을 익사시켜야 한다.

 

49. 사제가 알고 있는 단 하나의 큰 위험: 그것은 지식이다. 따라서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언제나 사제의 논리였다. 그것에 따라 나타난 게 ‘죄’이다. 그는 고통받아야한다. 게다가 사제를 필요로 하게끔 괴로워해야 한다. 의사들은 없어져라! 피요한 것은 구세주다, 죄를 고안해냈기에 사제가 지배한다.

 

50. ‘믿음’과 ‘믿는 자의 심리’

믿음은 복되게 한다. 따라서 믿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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