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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_시즌1]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 :: 0806(월) 세미나회원 모집!!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 :: 세미나참가 일 시 : 2018-0806 ~ 1015 (10주) / 매주(월) pm7:00 장 소 : [수유너머104] 2층 중강의실 교 재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Ⅰ》, 니체, 책세상 (다른 출판사도 가능) 신 청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회 원 : 김광우, 누구, 람스, 모든, 비트겐슈타인, 사만다, 사케미, 엇결과순결, 연두, 연희, 반 장 : 오라클 010 - 3747 - 7114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 :: 세미나소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니체가 '낙타의 시대'를 함께 한 쇼펜하우어, 바그너와 결별하고, '사자의 시대'로 진입하면서 자유정신을 노래한 첫 작품입니다. 니체 저작 중 가장 방대하며,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긴 중요한 철학서입니다. 1878년 자유사상가 볼테르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바친 글로서, ‘자유정신을 위한 글’ 이라는 부제로 출판되었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형이상학ㆍ도덕ㆍ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철학적 논의에서부터, 친구ㆍ남성/여성ㆍ가족ㆍ국가에 이르기까지 근대적 가치의 폭넓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 :: 세미나일정 |
| 일 시 | 세미나진행 | 당번 (발제-후기-간식) |
| 08-06(월) : 1주 | 이 사람을 보라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p404~412) Ⅰ권 :: 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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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3(월) : 2주 |
Ⅰ권 :: 1장 최초와 최후의 사물들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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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0(월) : 3주 |
Ⅰ권 :: 2장 도덕적 감각의 역사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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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7(월) : 4주 |
Ⅰ권 :: 3장 종교적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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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월) : 5주 |
Ⅰ권 :: 4장 예술가와 저술가의 영혼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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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월) : 6주 |
Ⅰ권 :: 5장 좀더 높은 문화와 좀더 낮은 문화의 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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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7(월) : 7주 |
Ⅰ권 :: 6장 교제하는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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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4(월) : 휴셈 | 추석 연휴 | |
| 10-01(월) : 8주 |
Ⅰ권 :: 7장 여성과 어린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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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월) : 9주 |
Ⅰ권 :: 8장 국가에 대한 조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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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월) : 10주 | Ⅰ권 :: 9장 혼자 있는 사람 Ⅰ권 :: 친구들 속에서. 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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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전집읽기] 세미나에서 앞으로 읽을 책들 [니체전집읽기] 세미나는 니체가 생전에 출판한 책들을 읽는 세미나입니다. 니체를 읽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니체를 우리의 삶으로 해석하려고 합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78. 《즐거운 학문》 1880. 《서광》 188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1885. 《선악의 저편》 1886. 《도덕의 계보》 1887. 《안티 그리스도》,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찬가》 1888.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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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결과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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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결과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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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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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과 함께 니체를 계속 읽게 되어 좋습니다....!
소소도 좋고 촉촉도 좋습니다. ^^ 이렇게 닉네임을 바꾸는 것도,
'매번 새로운 내가 되는 놀이'라고 생각하니 재미있습니다.
“나는 항상 나로 머물러 있지만, 그것은 항상 다른 내가 되는 방식으로 그랬다.”
_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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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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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반갑습니다. 쩡.........^.^
반가운 마음에 웃음이 절로납니다.
2018 한여름을 니체와 함께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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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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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님! 니체를 함께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니체를 읽기에 좋은 폭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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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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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보다, 홈페이지의 '찾아오는길'을 참조하세요!
http://www.nomadist.org/s104/board_YQeO19/1503
혹시 찾기 어려우면, 저에게 전화[010-3747-7114]주세요.
그리고 초행길이니, 좀 일찍 오시는 것도 좋겠어요. 광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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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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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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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chiny....^.^
즐거운 니체읽기를 chiny와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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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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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그리고 모던한 모든^^
인간적인 가치에 대한 니체의 관점이
어떻게 근대적 가치를 넘어서는지 볼 일입니다........!
함께 공부하게 되어 좋습니다,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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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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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프라하님! 함께 니체를 읽게 되었네요.^^
비밀댓글로 휴대폰번호,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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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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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일겠어요, 연두!
차라투스트라에 이어 인간적인....을 같이 읽어요♧
가끔 불성실한 것도, 머 그럴 수 있지요. ㅎㅎ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다면,
다른 것들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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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ㅎㅎ 어서오세요, 누구님!!
그래요! 뜨거운 여름을 니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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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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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람스 어서오세요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이 람스에게 의미있는 텍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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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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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반갑습니다. 우림님^.^
니체와 함께 즐거운 공부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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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오스
반갑습니다 저도 함께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신청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8월에 일정이 미리 잡혀있어서 결석을 좀 할 듯 하구요, (첫째주 불참, 둘째주 참석 ~~)
9월부터는 결석이 없을 듯 합니다.
발제문이나 후기를 열심히 읽어서 흐름을 따라잡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다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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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어서오세요, 카이오스! 미리 잡혀있는 일정이야 어쩔 수 없지요. ^.^
8월에 진행하는 일정들은 제가 잘 챙겨드릴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카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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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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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Sakemi님! 오셔서 함께 공부해요.
벌써 오늘이네요^^ 이따가 세미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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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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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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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참여자가 많지만, 오셔서 같이 공부해요, 초록!!
그럼, 다음주 세미나에서 공부할 부분을 읽고 월요일에 오세요.
처음이니 약간 일찍 오셔도 좋겠어요. 그럼 다음 세미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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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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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다음 기회에 같이 하셔도 좋습니다. 초록!!
[니체세미나]는 이후로도 계속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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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그럼 9월부터 함께 하도록 하시지요. ^^
8월에 공부한 내용은 지난 발제문과 후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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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의 영광을 그대에게! 엇결님, 어서오세요^.^ 엇결과 더불어
니체저작 중 가장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인간적인 너무나....>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