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 5,6,7장   2019.11.08.

5장 기만, 자기기만, 섹스 : 남녀관계처럼 기만과 자기기만의 가능성이 풍부한 관계는 거의 없다.

두 성별, 섹스의 핵심은 자식이다. 진화 맥락에선 유전자와 부모의 투자만이 변수이다 (트리버스, 1972) 부모의 투자와 성선택(1972) 부모는 양육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전형적으로 사람). 하지만 이는 자식 수를 늘릴 자원을 사용해야 하므로 기회 비용이 따른다. 이 점을 주로 분석.

성은 왜 있을까?

성의 이점은 유전적으로 다양한 자식을 생산할 수 있다. 유익한 유전자가 진화할 수 있는 속도를 높인다. 기생생물의 피해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와 바이러스에 의한 멸종위험, 인간의 교류가 활발한 것도 유전적 다양성 면에서는 ... by 최재천 박사. 개체가 더 많은 여유 유전자를 가져야 하기에, 비용? 이 비싸다)

양성-공진화하는 두 성 (공진화는 마글리스의 표현방식인데 ? 내용으론 공진화 라기보단 군비경쟁이 맞을 듯)

수컷의 기만은 주로 유전적 자질을 속이기 위해. 암컷은 수컷의 자질을 보여주고 속이기 어려운 신호를 선호. (모든 형질은 광고, 숨길 수 있다 – 블루길, 사람) 성별에 따른 기만, 파악능력, 자기기만, 연구중 ?? (여성의 직감은 입증?)

구혼할 때의 기만과 자기기만 남녀의 선호가 다르다. 부모 투자분의 차이로 섹스의 남녀의 심리적 차이 설명. 언제 상대의 기만에 화를 내나? 거짓감정. (이 장의 표지글)

누구의 아이일까? 친자 확인 문제는 남성에게 더 관심거리이고, DNA 검사가 없이 닮은 것으로 알아볼 수 있다. (

여성의 불륜에 대한 남성의 반응

분노와 공격성. 여성은 강요된 자기기만의 방어 형태에 빠지기도 한다 (여성할례, 전족, 감금), 남편의 과격한 대응을 법으로 허용하기도 했다. 혼외관계는 의식적 기만을 수반한다. 성적 질투심은 살인의 주요 원인이다. 친자문제가 없이도. 남성이 짝의 불륜에 자기기만에 빠지기 쉽다.

기만과 여성의 월경주기

여성은 배란기에 더 매력적이 되고, 기만적으로 행동하라는 압력을 더 받는 듯 하다. 여성과 남성은 신체와 뇌의 기능에 차이가 있다

여성의 관심을 대하는 남성의 자기기만 이성의 관심에 대해 남성이 자기기만을 더 많이 한다.

남성의 동성애 성향 부정 동성애는 반동형성의 대상이 된다.

자기기만은 혼인에 좋을까 나쁠까?

섹스와 사랑이 관련된 영역에서 두 가지 극단적인 형태의 기만이 있다. 사랑하는 척, 섹스에 만족하는 척, 혼인에 긍정적인 자기기만(서로 높게 평가하기)과 부정적인 자기기만(자기 정당화)이 있다 (원인과 결과를 구별할 수 없다)

환상의 호소력과 위험 환상은 유혹적이고 깨지기 쉬운 활동이다. 보답받지 못하는 스폰서의 예 (잘 이해가 ..., 차라리 짝사랑이나 스타에 빠진 사생팬의 예시가 더 낫지 않을까?)

배신의 고통

가장 고통스런 기만, 자기기만은 섹스와 관련된 것이다. 성적배신만큼 고통스런 것은 없다. 섹스는 왜 수치심과 연관되나? 성적행동이 자아를 훼손하기에 (?? ) 금슬이 좋은 부부일수록 배신의 고통이 크다. 마음의 고통은 가라앉을 때까지 괴롭다. 결론 : p.188 마지막 단락 ; 지금까지 우리는 ~ 자기기만은 모든 단계에서 관여한다.

 

6장 자기기만의 면역학

자기기만은 면역계에 강한 영향을 주고, 번식 성공률에 강한 부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진실을 억누르는 행위는 면역 기능과 건강에 비용을 부담시킨다는 것이 일반적인 법칙인 듯 하며, 부정적인 정서도 마찬가지다.

면역계는 비싸다

면역계는 에너지 및 생명의 구성물질인 단백질 양쪽으로 극도로 비싸다.(총 대사비용의 추산조차 못하고 있다) 다른 목적에 전용될 수 있는 에너지와 단백질 저장소라는 의미도 된다. 앓는 행동, 시큰둥한 상태, 면역계의 활동 이후 재건하는 동안 “쾌락으로부터의 휴가”

잠의 중요성

잠자는 동안 면역계의 재생이 이뤄진다. 자기기만은 내면의 갈등과 불만으로, 잠을 설치게 만든다. 잠을 많이 잘수록 감염에 강하고, 백혈구도 많고, 기억도 잘한다. ( 고양이 ! )

면역성과 상쇄효과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건강과 반비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단기이익을 위해 장기적인 내부방어를 희생. 뇌는 아주 많은 에너지를 쓰고, 발현되는 유전자도 아주 많다 (p.203 맨 위) 우리 종의 마음과 행동에 관련된 형질들에서 특히 폭넓으면서도 세민하게 조율된 유전적 변이들이 나타날 것이다. (사회과학의 교조적 견해와 정반대로) 여기에는 정직함, 기만, 자기기만의 정도와 구조 같은 형질들이 포함된다 (!! 정직의 유전자, 자기기만의 유전자라니!) 면역계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것이다. (아직은 모르지만) 면역-심리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조류의 면역계와 뇌는 분명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뇌가 클수록 면역계가 발달해 있다.

정신적 외상을 글로 적으면 면역 기능이 개선된다

글, 종교의 고백의식, 속마음 털어놓기 – 기분과 면역계 양쪽 다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 수면 개선 때문일 수도 있다. 억제는 건강에 안좋다. 실직에 대한 글쓰기는 재취업기회를 늘린다.

동성애와 부정의 효과

HIV에 대해서도 위의 상관관계가 성립한다. 동성애와 HIV도 기만과 자기기만 연구에 유용하다. 벽장에서 나온 사람들이 더 호전되었다. 과연 유리벽장은 어떨까? (연구 안되었음)

긍정적인 정서와 면역 기능

긍정적인 정서와 면역 기능 사이엔 강한 연관성. 부정적인 정서는 불분명. 긍정적인 정서가 부정적인 정서보다 영향이 강하다. 도파민과 세로토닌으로 설명 시도.

음악의 효과 음악은 효과가 너무 좋다. (부드럽고 평화로운 음악)

노년의 긍정성

60세가 되면 사회적 지각과 기억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정되는 놀라운 편향이 생긴다 ! 젊은이는 현실의 세계에 살고, 늙은이는 긍정성의 세계에 산다. 긍정성 효과가 부정적인 정보나 정서의 억압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정보는 쳐다보지도 않고 기억하지도 않는다. (자기기만) 나이들수록 억제력이 떨어진다.(노인에 대한 괴팍하다는 이유)

행복의 면역학 이론 면역기능과 번식과의 상관연구는 거의 조류에게만 이뤄졌다. 낙관주의와 건강, 면역기능, 생존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 심리체계와 면역계는 깊이 뒤얽혀 있고, 양방향으로 원인과 결과가 된다. 자기기만이 심할수록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이 원칙이다. 이 분야 연구는 유아기 단계에 있다.

 

7장 자기기만의 심리학

심리학이 정보 습득과 분석의 학문. 남들에게 자아를 왜곡 재현 하는 것이 자기기만의 원인, 배후의 힘이다,

정보처리의 편향을 살펴보자. 부정, 투사, 해리가 기만과 자기기만을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느냐.

일부 정보의 회피와 다른 정보의 추구 - 주의 집중의 편향은 자기기만에 동원된다.

정보의 편향된 암호화와 해석 - 우리 지각계가 선호하는 정보쪽으로 아주 빨리 방향을 설정한다. 우리의 자존감, 혹은 남을 속이는 능력을 부추기는 정보에도 빠른 편향이 이용될 수 있다. 자기기만이 사람을 갈라놓는 힘이자 공통의 목표 하에선 결속시키는 힘이기도 하다.

편향된 기억 (과연 옛날 어머니의 손맛은 정확한가? )

긍정적인 정보는 쉽게 기억하고, 부정적인 기억은 잊거나 변형한다. 기억은 자신에게 봉사하는 방식으로 계속 왜곡된다

합리화와 편향된 보고 외부 탓으로 돌리는 자기 합리화는 자신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번 발제는 급히 했으니, 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해 !)

미래 감정을 예측하기

체계적인 편향이 드러난다. 현재 감정을 미래로 투사하는 듯하다. 자기기만의 일종으로 볼 수는 없다.

모든 편향이 자기기만 때문인가? 자기기만의 증표는 편향이다. 자기기만 없는 편향도 있다. (도플러 효과? 착시?)

부정과 투사 부정과 투사는 현실의 삭제(부정)와 현실의 창조.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 9/11과 외교정책에 대하여

부정은 자기강화적이다 일단 부정을 하면 거기에 코가 꿰인다. (잇다른다)

당신의 공격, 나의 자기방어 싸움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나?

인지해리와 자기정당화

인지해리-긴장, 불안 상태로 경험하는 심리적 모순. 인지해리를 줄이기 위한 정당화. 고통이 많을수록 명시적인 해택을 늘이기 위해 사후 합리화를 더 한다. 확증편향. 바뀔 수 없는 결정의 사후 합리화. 소유 후 호감도 증가.

인지해리 감소의 사회적 효과 사람마다 인지해소 경향이 다르다 (원인 불명) 잠재적 적을 아군으로 바꾸는 법

원숭이와 어린이에서의 인지 해리 원숭이나 아이는 더 힘들게 얻은 먹이에 집착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세미나자료] 세미나발제, 세미나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oracle 2019.09.30 14
» [진화생물학]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 5,6,7장 [1] 시지프스 2019.11.09 47
538 레비나스 세미나 전체성과 무한 p157-207 file muse 2019.11.07 39
537 [수학세미나] 현대수학의 빅 아이디어 4부 전반부 file 시지프스 2019.11.05 38
536 니체 공동체 세미나 발제문 3부(마지막) file 영용 2019.11.03 41
535 미술사 세미나 시간 나머지 후기 file 홍바바 2019.11.02 47
534 [진화생물학] 굴드의 '인간에 대한 오해' 뒷부분 시지프스 2019.11.01 13
533 [공동체_후기]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 :: 1027(일) [2] file 액티브 2019.11.01 42
532 [진화생물학] 굴드의 '인간에 대한 오해'읽기 10월 11일 세미나 발제 로라 2019.10.23 33
531 [공동체세미나 후기] 니체의 위험한 책 9장~12장 [2] 보헤미안 2019.10.23 46
530 니체 공동체 세미나 발제문 9장~12장 file 홍바바 2019.10.20 33
529 스피노자 매뉴얼-3장. 주제와 문제(발제) 수봉 2019.10.20 38
528 [니체_발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부 5~8장 file 고요 2019.10.20 30
527 [미술사 후기] 4장 시간 홍바바 2019.10.18 52
526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1,2장 file choonghan 2019.10.05 24
525 [공동체_후기] 니체의 위험한책. 저자와의 만남 [2] file 손현숙 2019.10.03 39
524 불어 세미나 부사편 문제지 해답지 file choonghan 2019.10.03 8
523 [공동체_후기] 니체의 위험한 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9/8(일) [3] 휴멘비론 2019.09.13 97
522 [SF&F] SF와 페미니즘-발제 file yumichoi 2019.09.09 21
521 [공동체_발제] 니체의 위험한 책(고병권저) 두번째 시간 file 엇결과 순결 2019.09.08 6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