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자료 :: 세미나의 발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3 [우함시2] 1914년(김행숙, 현대문학, 2018) 고운 2024.03.17 25
3392 [페다고지 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2,3장 발제 file Jae 2024.03.12 19
3391 [페다고지세미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Intro + 1장 발제문 file 남킴 2024.03.12 13
3390 [후기] 페다고지 3,4장 블루 2024.03.12 13
3389 [우함시2]김행숙,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문지, 2020) 하얀 2024.03.11 36
3388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4장 발제문 file 유진 2024.02.27 36
3387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3장 발제문 file WJ 2024.02.26 27
3386 [후기] 페다고지 1, 2장 [1] 다카포 2024.02.24 47
3385 [페다고지세미나] 페다고지 1,2장 발제문 file Jae 2024.02.13 78
3384 [이런저런 책읽기] 3월1일의 밤을 읽고 sora 2024.02.06 35
3383 김혜순 시인 [또 다른 별에서] 에세이 최지온 2024.02.05 49
3382 [타자에서 새로운 연결로] 숲은 생각한다 발제 file sora 2024.02.01 48
3381 [타자에서 새로운 연결로] 숲은 생각한다 4장 비슈1빠 2024.01.31 37
3380 [글쓰기 세미나] 회복 lavabo 2024.01.31 90
3379 [글쓰기 세미나] 문 앞에서 lavabo 2024.01.31 52
3378 [우함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에세이_순영님 하얀 2024.01.29 22
3377 [우함시] 김혜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에세 하얀 2024.01.29 23
3376 [우함시] 김혜순 시집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에세이 [1] 최지온 2024.01.28 32
3375 숲은 생각한다 1~3장 발제문 file sora 2024.01.25 25
3374 [이런저런 책읽기] 3월1일의 밤 3부 비슈1빠 2024.01.2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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