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높은 개념들을 더듬더듬 첫 세미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돌아오는 두번째 시간에는 못다한 요소론의 '시간' 부분과 선험적 논리학 시작 부분입니다. 

최재희 역 기준, 13쪽(제 2절 시간론)~ 41쪽(제1문 선험적 분석론 전까지) 입니다. 

구두 발제는 13-35쪽(효영), 35--40쪽(2. 선험적 논리학; 3. 일반 논리학의 구분: 유수), 40-41쪽(4. 선험적 논리학의 구분: 용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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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읽는 순서를 본문(요소론, 방법론)을 다 읽은 후에요. 

머리말과 들어가는 말은 제일 나중에 읽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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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은 언제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김효영(010-8911-983o) 으로 문자 남겨주세요.